솔직히 지금 심정은 김어준의 그 콧수염 털을 마취없이 죄다 뽑고 싶습니다.

음흉함 

아마 조국같은 인간 고려한 거겠지

김어준 방송 들어보면 예전부터 조국은 정치인으로 돌아올거다 라는 식으로 떡밥 뿌림...

뭐 윤석렬 지지율이 나락가면 나락갈수록 윤석렬한테 정치적으로 당한 사람들 주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조국이나 추미애.....

뭐 그 중에서 김어준이 차후에도 본인 입김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인간은 조국.....

근데 왜 경쟁자를 키워야하죠?

후계자라면 모를까..

그렇지만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려면 스스로 업적을 쌓아야지요.

민주당에 다음 주자로 나올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가 뭐라고 사람을 키우라 마라..하는건가 싶습니다. 선을 넘는거죠.

김어준은 이젠 쉰밥임. 그냥 한쪽 귀로 듣고 버리는게 좋음.

양정철을 못끊어낸다면 김어주이는 진중궈이 말대로 민주 진영에서 내치는게 맞아.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저는 

지금 듣고 있는데 편집된게 아니라면, 난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때, 이후 정동영이 후보로 나왔습니다. 

경쟁력이 있었습니까? 

저는 장기집권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안한데 그말 이동형도 했었거든?

그것도 여러번이나.

이재명이 다른 유럭 대선후보 키운다고

키워질진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노력 해야하는일인건 맞다고

대선후보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거 봤어?

지금부터 계속 스타정치인 키워내야 하는거야 안그럼 이재명이 차기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떻게?

차차기가 없잖아~~

차차기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약 쌓는걸 지금부터 도와줘야 한다는 원론적인  말을 하는건데

너무 비꼴 필욘 없잖아

그리고 이런말도 이재명이 대의를 위하는 정치인인거 아니까  하는거지

이동형이가 언제 이재명이 본인 손으로 본인의 경쟁자를 키워야 한다고 했는데?

난 금시초문인데?

어느 방송 몇 화인지 말해보시길?

문재인이 후보였던 시절,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이재명 등등 기라성 같은 후보가 있었다

이들 중 문재인이 키우기는커녕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 후보가 어디 있었나?

또한, 이들 가운데 이재명 빼곤 모두 정치 생명이 끝났다

무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던 지난 5년 동안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우리는 향후 20년은 집권할 거라며 김칫국을 사발로 들이켰지

하지만 남은 건 이재명 하나

대선 후보군이란 누가 키운다고 키워지는 게 아니다

정세균과 이낙연을 보라

지도부가 키우려고 그렇게 용을 써도 안 되잖아

대통령 후보란 게 그런 거다

누가 누굴 키운다는 건지

아, 그리고 말  바꾸네

이재명이 당대표 되고서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의 경쟁자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며?

이재명 당대표 요즘 됐으니까 몇 화 안 했을 텐데 왜 못 밝혀?

특히나 유료라면서?

유료는 두어 개가 전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