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업가라고 생각해. 이리 이해하게 되니 그의 행동들이 다 이해가 가.

총선 전까지 나도 뉴공과 다뵈는 꼭 봤었지.. 총선 때부터 뭔가 쎄한 느낌을 받고

작별을 고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김어준을 좋아하고 꼭 필요한 사람이란 생각은 변함없어.

솔직히 욕하기 싫어서 나 홀로 곰곰히 생각하다 내린 결론이야. 김어준은 정치사업가다.

돈버는게 나쁘다고 생각안해. 돈 벌어야지. 난 올바르다고 생각해. 

단지 김어준의 말을 아무런  의심없이 전부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세월에 흐름에 따라

너무나 많아져서 발생된 문제라 생각해. 지금도 여전히 많이 있고. 자기 자신의 결정을

부정하기 싫은거지. 올바른 비판을 갈라치기 또는 비난이라고 바라보기만하니..할 말이 읍네..

김어준은 계속 문제가 발생되어야만 그의 존재감이 유지되는 사람이라고 봐.

내가 김어준을 너무 높게 봐서인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몰빵론의 성공을 보면 알 수 있지. 아마 그 시점 이후부터 김어준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거야. 서론이 너무 길었네. 그래서 내가 이리 생각하는 이유는

김어준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지지자의 도움과 함께

김엄마는 평화나무재단 활동을 위해 지지자의 도움과 함께~

이작가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본인 스스로~

개장수는 지 욕심을 위해 지지자들에게~

 결국 위에 내린 내 생각의 결론을 보았을 때 나는 김어준은 정치사업가로서의 활동이라 보고~

이작가와 김엄마는 진보진영의 가장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한 활동~

개장수는 말해 붜하겠어.....

다시 이야기 하지만  난 여전히 김어준은 꼭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단지 그 방향성이 잘못됐다 생각하여 김어준의 대한 비판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해.

오늘 따라 김어준이야기나 너무 많이 나와 나도 한번 혼자만의 생각을 찌그려봤어.

너그러이 봐줬음해. 잇싸이니 이런  혼자만의 글쓰기도 할수있어 그저 즐거울뿐..

그 사람의 말만 보고 판단을 하지말고 말에 따른 행동과 그 사람이 걸어왔던 길과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하며, 힘이 있었을 때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특정한 이름이 붙어버리면 왜 그 판단의 기준이 없어지는지.....한번쯤은 제 삼자의기준에서

그 특정한 사람을 바라보면 어떠냐고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