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준이가 제2의 몰빵론 펼치는 도구로 쓸거라고 했을때 신도들 발광하며 증거 대라고 그러더니 빨리도 뽀록 났네
정치인은 스스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지 그게 키운다고 키워진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임 노통 이재명이 당에서 키워서 대선후보 급이 되었나? DJ는 어떻고
결국 굥정부 아래서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이재명도 물론이고 제2 제3의 인물도 부각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다
언제부터 당대표의 임무가 대선 후보를 키워내는 거였나?
아니 그런 당대표가 있긴 했었나?
앞으로도 어준이는 평소하던 선동을 본인이 만든 여조를 근거로 당위성을 부여해 더 가열차게 할 거라는데 200원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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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여조 꽃은 용산개고기랑 국짐을 까는 용으로도 쓰여지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할듯합니다
여조 꽃까지 만들어 놓고도 이재명 당심과 민심이 다르다고 한거냐? 그거 믿을만한 여조 맞아?
뉴스공장에 박지원 나왔을때 한 말이다.
(당대표 출마 선언 전)
오히려 다 늙은 박지원은 당심과 민심 별로 다르지 않다고 했지.
털보가 미는 정치인이 누굴까?
수박같은 정치인 ㅂ ㅈ ㅁ
이번주 다뵈에 '당대표의 임무가 대선 후보를 키워내는 거'라는 말은 한적 없는거 같은데
몇 분 몇 초인지 알려줄수 있음?
극렬 국짐당 안티가 만든 여론조사 기관이 과연 신뢰성이 있을까?
내가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하더라도 난 김어준이 만든 "꽃"이란 여론조사는 신뢰 자체를 못할것같다.
조중동에서 지들 유리하게 나올려고 교묘하게 문항 뒤트는 짓을
"꽃"이라는 곳에서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들기에 전혀 신뢰할 수가 없다.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어서 여론을 선도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도 있겠고....
이번처럼 선동하기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