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진영의 이익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진영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자기 자신과 친분이 있는 자들이 자기 진영이죠. 이재명과는 친분이 없기에 자기 진영으로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민주당으로써 지지하는 모양새를 취해야 하기에 지지하는 척 할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후계자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친한 사람, 즉 자기 진영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거든요. 즉 김어준의 1순위는 자기 진영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 2순위가 이재명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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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진영사람 누굴 말하는 걸까요? 박주민?
사면대면 김경수 밀듯
박주민도 가능성 있고
박주민 밀게 냅두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저와 같은 생각
홍준표와 박지원을 그렇게 키워주죠 ...........뭐 그럴수 있습니다
김진애와 손혜원은 최강욱 완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럴수 있지요 한짓이 있으니
그런데 윤석열
""김어준 "개인적으로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애초 이 수사 출발은.. 충정(에서) 시작한 거라는 걸 저는 의심하지 않아요..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11시간 압수수색 다음날 윤석열을 믿는다는 얘길 해 놓고, 바로 그 다음날엔 조국 장관 부인 감옥 얘길 떠들어 대는 김어준""
이런씩으로 전선을 교란 시켰어요..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최우선일수는 있습니다만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밀어야지 본인이좋아하는정치인을 미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하긴 그걸알면 본인이 이렇게 욕을먹고있겠나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