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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24 14:12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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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607203

자기 진영의 이익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진영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자기 자신과 친분이 있는 자들이 자기 진영이죠. 이재명과는 친분이 없기에 자기 진영으로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민주당으로써 지지하는 모양새를 취해야 하기에 지지하는 척 할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후계자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친한 사람, 즉 자기 진영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거든요. 즉 김어준의 1순위는 자기 진영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 2순위가 이재명일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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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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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됨

  • 2022.09.24 14:15
    베스트

    자기진영사람 누굴 말하는 걸까요? 박주민? 

     

  • 2022.09.24 14:15
    베스트

    사면대면 김경수 밀듯

    박주민도 가능성 있고

  • 2022.09.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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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자 박주민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주민 밀게 냅두세요.ㅋㅋㅋㅋㅋㅋㅋ
  • 2022.09.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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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생각

  • 2022.09.24 14:49
    베스트

    홍준표와 박지원을 그렇게 키워주죠 ...........뭐 그럴수 있습니다 

    김진애와 손혜원은 최강욱 완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럴수 있지요 한짓이 있으니 

    그런데 윤석열 

        ""김어준 "개인적으로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애초 이 수사 출발은.. 충정(에서) 시작한 거라는 걸 저는 의심하지 않아요..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11시간 압수수색 다음날 윤석열을 믿는다는 얘길 해 놓고, 바로 그 다음날엔 조국 장관 부인 감옥 얘길 떠들어 대는 김어준""

  • 2022.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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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A 검찰과 윤석열을 분리해서 봐야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씩으로 전선을 교란 시켰어요..
  • 2022.09.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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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최우선일수는 있습니다만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밀어야지 본인이좋아하는정치인을 미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하긴 그걸알면 본인이 이렇게 욕을먹고있겠나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