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피커라는이유로..
한때 진보의 아이콘이었다는이유로..
주제넘는.. 분수에 넘치는.. 그런말들을쏟아내는거보니
그사람도 국민을우습게아는듯..
정치인을 닮아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지금까지는 굉장히 분노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 진절머리나네요..
선동꾼으로 전락해버린 빅스피커..
선명함을 잃어버리고 정치인들과함께 기득권이 되어버린
한때는 귀기울여듣던 그 말들이 이제는 더이상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된 지금이 참 씁쓸합니다
함께 수박이되기로 자처해버린건지..
정치인은 국민이 필요성을 느껴야 지지합니다
당신이 만들고싶다고 만들어지나요?
무슨 쌍팔년도 정치합니까
본인이 무슨 능력으로만들건가요?
최선보다 차악을만들려는 시도로밖에 안보이네요
그와중에 기득권화된 빅스피커를 옹호하며 박수를 치고있는걸보면.. 참 어이가없고.. 끄덕거리는 그 무지성 선민의식에 한번더 놀랍니다
요즘 정치인은 스스로 빛을 내야합니다 능력있어야합니다
세탁기돌린 무능력한 수박들한테 진절머리났는데 만들자소리가나오는지..
지금 우리는 빅스피커의 몰락을보고있는듯 하네요..
댓글 5
댓글쓰기맞습니다. 특히 진보진영 대표 스피커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자기 주제 파악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저렇게 분수 넘치는 망언을 진리인양 지껄이고 다니는 걸 보니, 김어준의 쓰임새도 다 했는가 봅니다.
님 말씀처럼 쓰임이다해가는것같아요..
누굴 얘기하는건지...?
털보가 뭘 알아.
몰빵론자들 말은 들을가치도 없음
주제넘게 몰빵 하라마라 할때부터 맛이간거지
건방진쉐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