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왜구와 토착왜구들의 공통점은 사과나 반성이 없다는 점이다.
왜구들.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고, 시체를 강간하고, 음부마저 훼손한 후 시신을 불태워 연못에 뿌려 그 흔적조차 찾지 못하게 한 왜구들.
35년간 우리 민족을 무단 통치한 왜구들과 왜구의 힘, 토착 왜구들은 떠나라 너희 왜구 섬으로. 갈 때 꼭 데꼬 가라. 윤석열과 김명신, 김은혜도. 김범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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