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평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19이상만 유튜브추천 핵꿀잼추천 EastSideStory 엔터테인먼트 창작 스포츠 라이프 오버씨K 팔아요 샀어요 주간동편 핫딜 명예의전당 빵 강퇴목록 공지사항 실험실 토닥토닥 만남의광장 주식 짤요청 미르미디어쇼츠 타임툰 퍼가염 오픈베타테스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가
+
끈질긴 복어 폐미충들이 양승조도 담그려했군요 4
최고다이재명
2022.09.21 17:53
482
41
https://itssa.co.kr/535849

2022년 5월 25일,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는 민주당 당원 출신 30대 여성이 천안 동남경찰서에 양승조 후보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인은 2018년 6월 말 당시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의 당선 축하 모임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 등 강제 추행을 당했고, 당내 성 비위 신고센터에 제보했지만 본인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고가 거부됐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측은 성추행 혐의 진실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승조 후보는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부정했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

결국 지방선거가 끝나고 두달이 지난 8월 8일, 천안동남경찰서에서 범죄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리면서 마무리되었다. 한마디로 근거없는 유언비어였던 것.#

다음날 양승조 전 지사는 각하 결정을 사필귀정이라고 표현하며 본인의 페이스북에 무고범에 대하여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출처 나무위키

 

성범죄무고죄를 강하게 개정해야

최소징역3년

41
0
목록
신고 스크랩

댓글 4

댓글쓰기
  • 디스푸
    2022.09.21 18:03
    베스트
    링크복사

    내가 좋을땐 로맨스 내가 싫을땐 성추행

    3
    0
    답글
  • 최고다이재명 작성자
    2022.09.21 18:07
    베스트
    링크복사
    @디스푸 박원순시장 살해범 노랑머리 이자식 요즘 뭐하나요?
    1
    0
    답글
  • 디스푸
    2022.09.21 19:08
    베스트
    링크복사
    @최고다이재명 껀수 찾아 다니나 봐요 정권넘어오면 할일 많을가싶으니까
    1
    0
    답글
  • 하얀코끼리
    2022.09.21 18:21
    베스트
    링크복사

    양승조 안희정 쪽 인사였음에도 안희정 미투 나올 때 바로 손절했던 사람입니다. 자기도 당해야 느끼나 봐요.

    1
    -1
    답글
자유게시판
-
가
+
1 2 3 4 5 6 7 8 9 10 ...
/ 16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