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질을 받으면
그 지적질이 합당한가를 살펴보고 유~~하게 대응해야

상호간에 소통이 원활해 지는 법이거늘..

이자와 같이

거품 물고 덤벼대는 자가 할 말은 아닌 듯...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임

혹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 줄 몰라서 그러는 지도...

내로남불 보다는 무식한 쪽이 더 나을까? 아님 더 위험할까?

ps.이 자는 나와 설전한 후에 날 차단한 자이니
내 글은 못 볼 것이므로 그냥 편하게 쓴 글임
 

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하나 차단 풀어 봤는데 ㅋㅋㅋ
님 나랑 한 댓들 자랑 스럽게 보여 줄 수 있음????

게시글로 맞는말 하던데 왜 댓으론 고로는지??ㅋㅋㅋ

그리고 난 님이 맞말 한 글에 시비 안거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구질구질 ㅋㅋㅋ

돌이켜 봐서 당당하면 까부세요

부끄러운줄 좀 알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님 인성 지적질 당하더니 평안치 않으셨나 봐요
굳이 다른글에서까지 와서 달라 붙는거 보시니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섣부르게 훈계질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

잘못 한 일 있으면 사과를 하시고

너때문에 내가 잘못 한거니 니 탓이다 같은 사고방식도 좀 버리시구요

차단을 푸셨다니 그럼 차분하게 제 의견드립니다.

제 글은 일관됩니다.

문정권이든 김어준이든 딴지 신도든 합당한 방식으로 비판하라 입니다.

일베의 용어를 써가면서 비아냥대는 무지성 비난러들이
잇싸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베충이스러운 용어만 남발되어
결국엔 잇싸의 확장성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떠한 비판도 받아들이고 있고,
저 또한 문정부나 김어준을 비판하면서 딴지신도들과 무수히 싸웠습니다.

그런데 딴지신도들이나 하는 짓을 여기 잇싸에서도 보고 있으니 저는 이걸 지적한 것입니다.

이런 저의 소위 지적질에 대해 (님과 같은 분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어 저속한 방식으로
대응을 하기에 저 또한 때로는 과도한 언어를 동원하여 전투하는 중입니다.

만일 님이 설득력있는 합당한 방식으로 글을 쓰신다면
설령 저와 완전히 다른 의견을 주장하시더라도 저는 님의 고견을 응원할 것입니다.

나름 진심을 담아 쓴 글이니, 우리 사이에 더 이상의 불편한 글이 오고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님과 나눈 저속한 대화들은 그저 부끄러움으로 남기겠습니다.

ㅋㅋㅋ 님 우리가 붙은거 이 사안이 아니죠?
또 뻘 말하시네 진짜

님 어제 제 첫댓만 보고 배설이니 뭐니 훈계하셔서
제가 다른 분이랑 말하던 대댓들은 보지도 않고
그래도 님이 계속 우기다가 첫댓만 보고 그랬다면서 첫댓에 자세히 그렇게 적었으면 안그랬을거다 했죠?

그래서 제가 님이 어이 없었던거고

성급하게 훈계질 하던 당신 잘못이지
첫댓에 다쓰든 말든 뭔상관임?

남말 듣지도 않고 까기 바쁜 양반이
왜 당신이 잘못하고 사과는 커녕
내가 잘했으면 안그랬든 식으로 말하는지?

지금도 다른분 글에서 이러는거 민폐라 생각 안함? ㅋㅋㅋ

제발 부끄러움 좀 알았으면 좋겠음 

잘 못봤다 미안하다 말한마디 못하면서 무슨 자유고 뭐고 글이나 싸지르는지 

ㅋㅋㅋㅋ 그놈의 막댓 ㅋㅋㅋㅋ

그 짓 한 애들한테나 가쇼 ㅋㅋ

그냥 눈뒤집어져서 까댈라고 하지 말고

남 말좀 잘 듣고 ㅋㅋㅋ

그럼 이건 어떠십니까?추천도 아니고 비추천도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