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왈
"오빠나 뾰족 구두 신어서 못 걸어걍" 이래서 조문 못 한간데.
차라리 영상에 줄리가 뾰족구두 벗고 과감하게 운동화 신고 브릿지 건너 가는 장면 연출했다면,
위의 사진처럼 말야.
생각해봐 위에는 정장 차려입었는데, 운동화로 캐주얼하게 물론 마크롱 부부는 운동화로 다리를 건넜지만
뭔가 굥 지지율의 반등을 꽤할 수 있는 멋진 장면 만들 수 있었을 터인데
다행히 그렇게 않해서 다행이야
진짜 다행인 건, 굥정권에는 뭔가 멋진 스토리가 담긴 이벤트, 의전을 할 능력이 없다는 게 다행이야.
문정권에는 탁씨 아저씨가 의전 비서 잘 했다는데.
의전 비서 하는 게 어려운가?
쫌 자연스럽게 티가 날 듯 안 날듯 자연스럽게 말여.
그런 정권 홍보를 못 한다는 게 참...
윤핵관 같은 권선동이 지인 친구들이나 짱재원이 지인 들 무능한 인간들이 있으니 당행이지만.
댓글 6
댓글쓰기오 👍
만약 그랬으면 외람이새끼들이 또 얼마나 빨아줬을까
생각만해도 현기증 나네
다행임
쟤들이 그런머리가? 에이
안그래도 마크롱보다 마크롱 부인이 존멋이다 느낌
그럴 대가리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군 ㅋㅋㅋㅋㅋㅋ
태생이 싸구려라 지 멋에 살고
남얘기 안들음.
아! 법사님들 말씀만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