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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린공감 시절 한 독지가가 있었음

당시 열공에 대해 감명받고 남양주 자기 건물 사용하라고 지원해준 고마운분

정천수가 최강박김 더 탐사 멤버들에게 독지가가 양복 한벌이라도 꼭 해주고 싶다고 전해달라했다함

2. 박대웅 기자가 이건 김영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거절제안함 정천수가 독지가가 성의 무시한다고 기분 나쁘다고 했다고 멤버들에게 전달함

3. 거절 기미가 계속 보이자 멤버들에게 일단은 성의니까 받고 자기가 독지가에게 지불할테니 걱정말라고 성의 무시하지말라고 제안함

4. 당시 멤버들 정천수의 거듭된 요청과 정천수가 지불할 거라고해서 양복을 맞춤

Key Point 정천수가 제일 먼저 부인데리고 양복 맞추고 솔선수범 보임

5. 멤버들 정천수 말 듣고 당시 윤석열 X파일로 몇 억 벌었으니 그동안 고생해서 선물해주나하고 양복점가서 양복 맞춤

6. 김두일 작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참고하면 설마했는데 정천수가 독지가에게 네 명이 받고 자기는 빼달라고 연락한거 확인했다고함 

7. 그리고 오늘 대단한 비리를 발견한 것처럼 합동 생방송한다고 그렇게 엄포 넣고 지금 녹취 하나 하나 까는데 내용이 짜집기한게 너무 티나 짧게 몇마디 한거 까고 자기네들이 하나 하나 설명? nono  해명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아 중간 꿀잼 Tip 개장수가 아니 어떻게 독지가가 양복 맞춰준다고 하는데 부인을 데려오냐고 했는데 정천수 급 당황항며 "부인을 데려올 수는 있죠 저도 부인을 데려왔어요 치수 제려고 하면 부인이랑 같이가죠" 개장수 급 당황 "아 그럴 수 있죠"라고 버벅 거림

9. 방금 개장수 선 넘는 얘기하니 USA기자님 "아뇨 아뇨 그건 너무 나가시는데" 급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진짜 그렇게 대단한 폭로한다고 사발 그렇게 풀었는데 시청자 수 6천... 개장수 개소리 뭐하나 궁금한 접속자 빼면 그냥 신도들 1260정도...

11. 하... 보면서 댓글 쓰는데 방송하면서 얘네 서로 씹당황하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  계속 하나 하나 설명하면서 땀흘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마무리 한마디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고 어둠은 빛을 덮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