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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16 16:15
1009
73
https://itssa.co.kr/422120

 

이재명이 국회의원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슴.

 

이동형이 스피커로써 큰 일을 해냈음을 새삼 실감함.

 

후보시절 이재명 당대표가 말했듯이

천천히 죽느냐 싸우느냐 2가지 선택지 밖에 없슴.

 

싸울자리를 잘 찾아서 일전을 치뤄야 할 때가 다가오는것 같음.

 

이재명이 학익진을 펼칠때 열심히 노젖는 노꾼 1인이나 병졸 1인으로 참전 하길 희망하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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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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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대표가 변호사라 다행 ㅠㅠ

  • 2022.09.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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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22.09.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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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미가 뇌물을 받다니 이해가 안됨 😓

  • 2022.09.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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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작가가 이재명 살렸다 진짜...박시영이나 김어준은 굳이 선택하자면 반대쪽에 더 가까운 늬앙스를 풍겼는데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은수미는 너무 억울해 보여서 안타깝다..

  • 2022.09.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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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원이 보궐나가는거 반대한 스피커들 보면. 사법부를 선녀로 생각하고 국힘을 사람으로 생각하고 민주당 수박들도 내편이라는 나이브한 생각을 가진것 같아서 답답하더라. 

  • 2022.09.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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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멘 혹은 속내가 좀 달랐거나
  • 2022.09.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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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 오늘도 재평가!

  • 2022.09.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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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가 했던 말 우리 아버지도 함 국회의원 뱃지 한번 달아야 한다고 

  • 2022.09.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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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미는 경찰한테 정보 빼내고 뇌물준거라 

    직에 있든없든 상관없음 

    빼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