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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14 22:25
1129
66
https://itssa.co.kr/385234

워낙 주류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섰기 땜에 - 대중적 인지도에다가 민주당과의 관계까지 모두 - 더군다나 이제 10년전과 다르게 잃을 게 많은 형님이 되셨고

 

그래서 나름 이해하는 편임

 

그래서 이동형작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음 요즘 김용민 목사당선인과 함께 가장 소신있게 앞장서주는 사람이라서 참 든든함

 

하지만 주진우는 용서가 안됨 김목사 글 뒤늦게 읽어봤는데 하아 참 얼척없네 11년전 나꼼수시절이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고 심장 떨리던 시절인데

 

그 추억의 일부분이 찢겨져 나간 기분 뭐 그 정도로 막장일 줄은 몰랐음 

 

아무튼 이작가님과 김목사님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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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게 사실이란 전제하에 그의 똥꼬를 빠는 모든 놈들은 잠재적 또는 실시간 개고기 추종자들임

  • 2022.09.14 22:28
    베스트

    일개 유튭따위 스탠스가 뭐가 그리 중요 하다고 

    이해 할려고 노력 까지 하나 에효  

    답답 하다 


     

  • 2022.09.14 22:28
    베스트

    이작가 김엄마 손고모 이쪽라인은 확실히 믿음이 감

     

  • 낭만비 작성자
    2022.09.14 22:31
    베스트
    @조롱박 네 지금으로선 가장 진정성 있는 라인이죵 저도 동감
  • 2022.09.14 22:34
    베스트

    김어준은 오피니언 리더에서 단순 스피커로 전락함

    진보진영에 자정작용이 작동한다는 증거

  • 2022.09.14 23:05
    베스트

    김어준씨나 이작가나 각자의 관점이 있죠.  두 분 모두 좋은 메신저라고 생각하고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 2022.09.14 23:17
    베스트

    김엄마 글 어디서 봐? 뭐라고 검색해야 해? 나도 보고싶다. 알려주세요

  • 2022.09.14 23:30
    베스트
    @유권자 https://itssa.co.kr/342384
  • 2022.09.14 23:37
    베스트
    @흐르는구름 고마워. 방금 페이지 조회수 기준으로 페이지 넘겨가며 찾아 읽엇어. 김엄마 진짜 억울했겠다. ㅈㅈㅇ ㅈㅇㄹ
  • 2022.09.14 23:35
    베스트

    동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