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XvNp55Bbz95Fgzf5nNV6WGtAnUWAoBSWXXmE7fcjRLbgJYSrUMtQq7CLyoMnZ3Xl&id=100001026609832&sfnsn=mo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 지려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손고모도 재클린 얘기했었지.
현인들은 딱 보면 아나봄 ㄷㄷㄷ
재클린은 그래도 대놓고 술집에서 몸파는 창녀 짓은 안했지.
댓글 2
댓글쓰기손고모도 재클린 얘기했었지.
현인들은 딱 보면 아나봄 ㄷㄷㄷ
재클린은 그래도 대놓고 술집에서 몸파는 창녀 짓은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