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난 수해 상가 찾아가서....보리밥...메뉴판 쳐다 봄....
도대체가...저 수박안에 뭐가 들어 있으면...저런 행동을 할 수있는지 이해가 안감..
어색해서 저런가? 높은자리 쳐 가면 반말도 찍찍 잘하고...주변사람 바로바로 하대 잘해서 그건 아닌 것 같고
갑자기 전에 먹었던 보리밥 가격이 생각 났나?
방송카메라 보고 있고...중요한 국민 메시지 자리이기에 사전 셋팅이 되었을 텐데...당연히 수해주민도 일정부분 멘트 요구를 받았을 거고...
도대체가..........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이 나오는게.........겁난다....김정은이 하고 한판 뜰까봐서...
댓글 6
댓글쓰기뇌가 진공상태라 기대도 안함.
암흑물질로 채웠나?
진짜 보통 다른 정치인들은 저런 현장에서 말투나 손짓 때문에 꼬투리 잡혀서 그거 조심하는데 저새끼는 상식밖에 행동을 해서 나도 존나 무서웠음 처음 봤을 때
하소연하고 손잡고 하는게 듣기싫어서 일부러 딴짓하는것
하는것처럼 보임
저거 영상으로 보면 기가 막힙니다
저 오른쪽 아주머니 손 뿌리치고 저거 보러 감 ㅡ ㅡ
먹는것에 진심인듯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 상황에 아예집중을 못하는거처럼 보였음.
피해상황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얘기는 귓등으로 흘려버리니 ..마치 유치원생한테 호소하는 모양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