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인물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매도당하고, 메모뿐만 아니라 비아냥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인간은 완벽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즉,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원색적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커뮤니티는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닦달같이 달려듭니다.
한순간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특정 인물을 맹목적으로 신앙시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잇싸로 인해서 그동안 소외되고 참아왔던 감정을 내뿜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성토의 자리
글을 적으면서 안 좋았던 감정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체증이 내려가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이렇게 한두어달 자리 잡는 시기이고
원색적인 비난자와 벌레들은 정리될 것이고
누구든지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 성역은 없습니다.
댓글 11
댓글쓰기미투~ 이작가가 그러라고 만든판이라고 생각함.
비난한다고 갈라치기라고 뭐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갈라치기하는 인간이라고 생각됌.
비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선을 지키라는거임.
선넘으면서 싸질러 놓을거면 디씨를 가면 됨.
그리고 니 인성이요.
거울 봐라.
이작가가 안자르고 있는데?
입틀막 할 생각일랑 마라.
반성없인 다음 총선도 대선도 패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그런 무지성 지지가. 지금 정권 교체의 시발점 이었음. 그 똥파리 새끼들. 이재명 말고 남경필 찍으라고 했던 놈들. 그 놈들 방송에
버젓히 나간 민주당 의원 놈들 부터. 우리가 친문 순찰단이야 하면서.
문재인 김어준이 성역화됐지...
내 성격상 누군가를 추앙 숭배..이 딴게 너무 싫어...
문제는 지금도 그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