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털보 시키는 모든 사안에 대해 모든 걸 초월하여 알고 있다는 듯, 게걸스럽게 웃는 게 정내미 뚝 떨어지고 증말 밥맛이다. 반면 정치판에서 도를 닦은 동별 거사는 날카로운 촉으로 촉촉 쏘는 밥맛이 죽여주고 시크하다. 웃자고 하는 소린데 죽자고 덤벼들지 마시길...ㅎㅎ...노파심에.
갈라치기 여기서도 하시려구
ㅋㅋㅋ 여기 오신분들 같은편이야
ㄷㅅㅇ
웃자고 이런 글 쓰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럼 당신을 비난하는 댓글에도 웃자고 한 짓일텐데 왜 죽자고 덤벼들지 말라고 하시나요? 당신의 이런 글은 공격이 아니고 당신 말을 부정하면 공격이라는 논리...참 우습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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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기 오신분들 같은편이야
ㄷㅅㅇ
웃자고 이런 글 쓰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럼 당신을 비난하는 댓글에도 웃자고 한 짓일텐데 왜 죽자고 덤벼들지 말라고 하시나요? 당신의 이런 글은 공격이 아니고 당신 말을 부정하면 공격이라는 논리...참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