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잠자리 박원순도 그 방법 이용해서 사람 변호한적 있음..... 그런데 본인은 그냥 자살하는 걸로 끝내면 박원순 변호에 당한 사람들은 뭐가 되고...... 산산조각이 나던 본인 명예가 거덜나던.... 본인도 그런방식으로 상대방 몰아붙인적 있으면 싸우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뭐 본인이 그동안 쌓아왔던 인생의 경력이 무고로 인해 부정당하는건 그렇게 고통스럽고.... 남들이 무고죄로 인생 부정당하는건 괜찮았던건가.... 뭐 이건 사람마다 가치평가 다르다고 하니 대충 넘어가도.... 결과적으로 뭐 죽어서 명예는 건졌나.... 결국 명예도 못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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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자살한게 제일 큰 잘못
박원순은 페미가 죽였지.....
살아생전 했던 시정에 대해이야기하는데 갑분 성추문을 끌고 들어오네.
무고하건 아니건 그건 이미 확인 할 방법이 없으니 논란 삼을거리도 안되지만 살아생전 시장으로써 했던 일들에 대한 평가도 하면 안됨?
살아오고 뱉은 말에 스스로 책임진것
박원순이 법으로 싸웠으면, 해볼만한 싸움이었을걸요. 씨바 모가 있어야지.
어디서 들은 카더라에선 박원순 마지막 통화가 낙지였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옵티머스 수사받다 자살한 낙지 최측근 비서도 낙지랑 두시간인가 세시간인가 통화하고 바로 자살
김어준 비난하더니 수준 똑같네
알고보니 니 정체성이 낙지빠였구나 ㅋㅋㅋㅋ
본인이 도와줬던 단체에게 등뒤에서 칼 맞은거임
밝혀져야지 꼭!
시사인에 기고했던 정춘숙 글 읽고 열받았던 것을 생각하니 새삼 다시 열받어요.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가 6개월 간 관련인 60여 명 인터뷰했대요 읽으면서 가슴은 미어지고
화는 나지만 그래도 냉철해지네요
댓글로 싸울 바에 이 책 한 번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여름에 난닝구 입은 사진 퍼뜨리면서 마치 성희롱사진이라도 찍은것처럼 공격해댔었죠.
팩트는, 여름에 옥탑방 생활 하면서 근황사진 올렸던걸 가지고 말입니다.
떳떳하면 왜 죽냐고 하는 말들이 있는데,
원래 성범죄라는게 그렇습니다.
당했다고 주장해대고 거기에 언론이 대대적으로 까대면서 협박까지 했으니 아마 무사히 넘어가기 힘들거라고 판단하신걸로 보입니다.
사실, 그런 선택을 안하셨다 한들,
무사했을까 싶습니다.
언론과 법조계에 의해 아마 박원순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을겁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냥 자살하는 걸로 끝내면 박원순 변호에 당한 사람들은 뭐가 되고......
산산조각이 나던 본인 명예가 거덜나던.... 본인도 그런방식으로 상대방 몰아붙인적 있으면
싸우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뭐 본인이 그동안 쌓아왔던 인생의 경력이 무고로 인해 부정당하는건 그렇게 고통스럽고....
남들이 무고죄로 인생 부정당하는건 괜찮았던건가....
뭐 이건 사람마다 가치평가 다르다고 하니 대충 넘어가도....
결과적으로 뭐 죽어서 명예는 건졌나.... 결국 명예도 못건졌지....
여성을 도와주던 인권변호사가 페미들한테 성으로 뒤통수 맞음
둘중에 하나지 ㅈㄴ 빡쳐서 싸우던지 허탈하게 삶을 마감하던지
전자는 승리가능성도 거의 없고 인격이.말살당할께 뻔하니.후자를 선택했겠지
너무맘이아픔 아까운사람
페미니스트 자칭하던 사람들이 전부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페미는 결코 가까이해선 안됄 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