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유명한 태평소국밥이 게시물에 올라왔길래 유성온천역 근처 공원에서 본 곳이 기억에 남아 올려 봅니다.
유성온천역 공원은 족욕을 할 수 있도록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에 두 눈을 의심하게 한 플랭카드를 내건 식당을 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7월 중순에 봤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플랭카드가 붙어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좌측에는 별도로 제작한 입간판이 있네요. 그냥 이집 맛은 한심한맛 일 거라 생각합니다.
맛집만 골라다니는 놈이라 맛은 있을듯... 근데
현수막 보고 안갈듯 ㅋㅋ
대전 사람으로써 쪽팔리네요..
요런 게시물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하
멧돼지가 출몰한 곳..
요렇게 썼음 좋았을 걸..
이런거 보니깐 맛집공유 게시판도 있으면 갠찬을듯
1찍이 저거 보고 들어가것어? -_-
오지 말라고 용을 쓰네
하루종일 좃선만 틀어두는 김포 식당들도
ㅠㅠ
댓글 10
댓글쓰기맛집만 골라다니는 놈이라 맛은 있을듯... 근데
현수막 보고 안갈듯 ㅋㅋ
대전 사람으로써 쪽팔리네요..
요런 게시물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하
멧돼지가 출몰한 곳..
요렇게 썼음 좋았을 걸..
이런거 보니깐 맛집공유 게시판도 있으면 갠찬을듯
1찍이 저거 보고 들어가것어? -_-
오지 말라고 용을 쓰네
하루종일 좃선만 틀어두는 김포 식당들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