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밖에 아버지 친구 분들 그리고 우리집 어르신들
다 tv조선을 욕하기 시작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말하신다.
항상 tv조선을 보던 시간에 채널을 돌리시며 tv조선 이개자식들 윤석열을 그리빨더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도 윤석열 비판 안한다고
채널 돌리시다가 tv조선 보면 꼭 이말을 하신다. 그 말을 하시며 tv조선 안본다
결국tv조선 채널a가 한짓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것 같다.
팬티 벗고 묻지마식으로 응원하고 보수정권에 불리한건 감추고 보도조차 하지 않는다는걸...
어르신들도 깨달았다.
물론 몇몇 보수 광신도인 사람들은 tv조선 채널a 방송이 너무 약하다 간을 본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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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그래도 그분은 깨여 있으시네요 대부분 으르신들이 잣손이랑 채널a 못끊으셔요 글밥도 크고 시끌시끌하고 보고있음 시간 가는줄 모른데요 그리고 속시원한 얘기 계속 해주니까 노인분들이 완전 골수팬
잣 선 망해라 ㅡㅡ
연합뉴스를 자주보십니다
애지간한 식당들은 연합뉴스를 틀어놓습니다
이게문제입니다
또 영향력 큰게 어르신들이나 중장년층 사이에 돌아다니는 카카오톡 뉴스? 카카오톡 메세지로 오는 찌라시?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 보면 끊이없이 들어오던데 그거 도대체 누가 뿌리는건지 모르지만 그 내용도 만만찮음
언론정상화 빨리 시작해야될텐데..
우리 아버지도 이제 안보시더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