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열민당은 어떻게 비례 후보들을 모았던걸까
ㅈㄴ 차이나네 

지난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의 제대로된 가치를 못아아본 죄로 열민당 당원가입 했었음

진작에 열린민주당을 원내 교섭단체로 만들지 못한게 천추의 한임

ex 열린민주당 당원은 그저 웁니다. ㅠ

총선 대승 했지만

열린당 3석 결과 보고 하염없이 슬펐던....

합당 후 별 시덥잖은 뇬이 당대표 였던 의원을

되도 않는 건으로 시비걸때 

천불나서 죽느 줄. 

일단 속상한건 주머니에 넣어두고

앞만 보고 싶네. 

웃긴게 저기에 나와있진 않지만 여성신문 편집장 출신도 있었음 (여성신문 보면 알지만 아주 꼴페미 사내지임)

그사람이 번호 받은게 아마 19번? 그래서 빈정상해서 나가버렸음
그게 바로 일반 지지자들의 페미에 대한 생각이란 걸 느꼈음 
근데 더불어 시민당 꼴페미인 권인숙은 3번!

아오~~또 지난 생각하면 또 열불나네

대선정국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그넘의 몰빵론에 밀려

통합한다했을때 열당 당원 탈퇴한 뒤..

아니나다를까 그 아까운 열당 의원들이 근묵자흑이라고

덜떨어진 수박들속에세 제힘도 발휘 못한채 표류하고

있는 모습들 보고 있으려니

수박들이야  추한 본모습들 하나씩 까발려진거야

향후 정치에서 다행이라 하지만

외곽에서 활동하는 자들의 몰빵론 분위기 만든

시키들은 아직도 쥐딩이 닫고 침묵하고 있는걸 보면,

앞으로 치열한 헤게모니투쟁으로 걸러내야 할것이라

보임.

예전 청와대에서 십상시 노릇했던 노영민, 김민석등

특히 삼철이라고 양정철 전해철등 갲ㅗㅈ만한 시퀴들,

이넘들 지난8~90년대 운동시에도 얍삽하게 물흐리던

것들이...

특히나 2천년대 들어서면서 사회,시민운동의 양태들이 변화하면서 활발해진 유투버등ㅇ으로 소위진보 스피커로 권력?을 뿌리내리던, 김어준까라, 특히 사람취그ㅂ도 잘못받던 주진우등이  보여준 행태는

향후 십년 안가더라도 그 진상이 밝혀질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문정권의 허약함은 두고두고 안타캅고 후회스러운 5년이었다.

촛불상황이 정치로 불러낸 거였지만, 정치를 해서는 안돼었던 분이었다.

그 우유부단함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어나갔냐?

불사신같은 재명이라도 여태껏 살아있어 다시금불씨를

살리려는 것에 기대를 건다만,

이것 또한 이땅에 민주주의의 한 길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난 그래. 그나마 김성회 거른게 소득이랄까?

다음 총선에선 당선자로 꼭 뵙시더

여성비례  꼭  저렇게  넣어야 하는건지    

여성도  당당하게   투표순으로 합시다.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비율로  들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반엔 최소 7~8번까지도 가능했었고 욕심내서 12번까지 되길 바라고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갑툭튀 몰빵론으로 3명만 당선ㅠ 아까운 열린당ㅠ

억지합당으로 두 번 상처받은 열린당원ㅠ

솔직히 여성후보는 별로였음

시간이 촉박했던 것도있고

선거법때문에 어쩔수 없었지만 

남자후보들만 보면 레전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