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ㅅ 문제가 최근에 일어난것도 아닌데 모를수가 없다고 봅니다

이 정도라면 이제는 진짜로 그냥 순수하게 시타에 출연한다는 사람들도 그 진정성이 의심되기 시작하는대요...

노정열,노영희,이경 등등

내가 전부 좋아하는 사람들인데..ㅠㅠ

전우용 교수 왜 거기가있는지 참

받아처먹은게 있겠죠

계약 문제도 있을 듯

첨에는 상황을 보나? 라는 생각에 기다려보자 했는데 이상황에서도 안나오고 계속 방송한다니... 실망스러워지고 있네요... 더 지나가면 손절할 맘이 생길듯...

계약 기간이 있으니 적당히 편 드는 것처럼 할 수도 있죠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될지 아니면 그 속마음은 어떨는지 모릅니다

출연료 때문이겠지..

노영희는 박시영이 출마시키려던데 ㅋㅋㅋㅋㅋ 

문제를 모를리 없을 텐데, 외면하고 출연한다는 것은 자존심 대신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실망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그 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몰라서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게 젤 궁금. 아무리 중립 스탠스라도 이건 뭐 악질패륜범수준으로 나락가는 중인데. 다들 이것또한 흐린눈 입꾹닫??! 의리때문에? 돈때문에? 나도 조리돌림당할까봐?? 

그방송 아니면 입에 풀칠도 못할 사람들도 아니고. 도무지 이해가 안감. 

이바닥 어른신 초심님도 어찌 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겁니까? 이명수기자도 참..서울의 소리에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진짜 저런 미친x 처음봄

스패너 신상을 까냐ㅋ

ㅇㅇㅊ 새x

정말 평소 제 생각을 글로 옮기면 시크님 글이 될거예요. 시크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최근 코너에 몰려서 일까요? 이종원씨 하는 행동은 범죄 수준입니다. 좌표 찍어 공격개시!하는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욕과 막말, 비방은 이전 방송에서도 그렇게 사는 분이라 더 이상 언급하기도 입 아픕니다. 국회의원한테 문자테러 지시할 때의 화력을 개인한테 하다니...자기도 자식 키우는 부모면서 어떻게 자녀까지 언급할까요? 이런 사람이 주는 돈으로 먹고 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인지...장용진씨부터 곽동수, 이은영소장 등등 실망스럽네요ㅠㅠ 빨리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난 당사자인 그 패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증말

곽동수는 사기꾼입니다. 아직도 피해자 원복 안된 걸로 압니다. 대선때 이잼 팔이에 구독자 좀 올리고.. 첨 볼때부터 정이안갔던 인간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