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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거의 매주 청계광장 집회에 참여하는 개인 입장에서...


일반인 여성에 대한 개인 정보를 유출하며 협박을 한 개국본과 시사타파의 대표인 이종원씨가 연합집회에 공식적인 공동 참여로 이름을 올리는 것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 합니다.

회원이나 구독자들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깃발들고 단체이름으로 참여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유튜버간의 이견은 그들끼리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일반인을 상대로 거의 사이버블링에 가까운 행동을 한 것에는 침묵하기 힘듭니다. 그런 행동은 명백한 범죄이고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회 주최측 차원에서 숙고하고 잘 판단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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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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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는 집회에서 찍어내야 돼

  • 2022.09.08 06:18
    베스트

    100% 동의합니다.

    시타가 집회에 들어오면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이종원(아니면 시타) 변호사 이제일씨가 집회 감사인데

    변호하는거 보면 촛불행동 집회 감사를 맡겨도 되는건지 걱정돼요

    그리구 한가지.

    두일 작가님이 어떤 맘으로 언급한지는 이해해요

    다만 우리가 글로 적을때는 피해자에 남자,여자가 없으므로

    일반인 여성보다는 일반인이라고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합니당ㅎㅎ

     

  • 2022.09.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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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 2022.09.08 06:51
    베스트

    저도 동의합니다/

  • 2022.09.08 09:49
    베스트

    개장수 반대 깃발 들고 나가야 하는거 아님 

  • 2022.09.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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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가 왜와 오지마

  • 2022.09.08 11:53  (수정 2023.12.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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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와 그 변호사를 맡고 있는 이*도 촛불연대 간사직에서 퇴출시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