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이긴 하죠...  독재에도 비벼볼만한 강력한 카리스마와 실행력 vs 권력이란 놈은 하나하나 쪼개서 분산시켜야 하는 민주주의신의 대리인

진실로 공감합니다 

문정부 5년하에서   이명박그네때보다

더 핍박 받고  대선때   김부겸총리가  더  야 멸차게  때리는데  열받더라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한다.

여기 어떤 놈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고 문 대통령의 실책은 모두 다 이낙연이나 남기, 석열이 그리고 그 외 수박들 때문이란다.

그러면 문재인은 갈보에게 놀아나는 석열이 수준의 좃밥이란 말이 되잖아.

알고 그런거면 돌려까기의 달인이자 매우 교활한 놈이라고 인정!

모르고 그런다면 너희들은 답이 없는 쓰레기들이야.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을 이렇게 무능하고 무지하고 안이하고 무력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니?

안그래 ?

어깨 위에 달린 그 둥글둥글한 거 가끔 활용 좀 해라.

무게 중심추나 못밖기로 사용 그만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있다면 그 업적을 살리고 키워나갈 방법을 차기 정권 탈환 노력을 통해 모색해야하고

과오가 있다면 서로 겸허한 자세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반성도 하고 비판도 하면서 오류를 수정하는, 다시 말해 의지적이고 의도적으로 접점을 찾는 노력을 하든가

그게 안되면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 거야.

제발 문재인을 비호한다고 되려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진 마라.

부탁이다.

제가 쓴 글인 줄.

대가리가 깨져가며 교주처럼 받들어모시며 문을 비판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악마로 취급했던 그들이었습니다. 대선직후 도올에게 한 짓들 보세요.

그런데 문의 하나하나 실체가 드러나며 사이비교주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참 당황스럽고 지난 자신의 신념을 부정하는 느낌에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갈라치기하지 말아라. 문 욕하는것들은 분탕러에 국짐 쁘락치다.

이건 이재명에게도 도움되는게 아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사진 들먹이며 들이.힌팀이라는 둥. 친문이 친명이라는 둥.

그럼에도 점점 본인들도 뭔가 이상하긴 했다라는 인지가 생기기 시작하며 대깨 봉합하며 이성적으로 보게된 이들과 그래도 문 배신때리긴 싫고 그냥 듣기싫은 소리하는 자들 차단해버리고 그만해라. 듣기싫다. 어쩌라고! 시전하는 이들로 나뉨.

신천지에서 빠져나와 이만희 욕한다고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거기에서 빠져나온거를 축하해주고 드디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격려해줍니다. 물론 신천지 입장에선 그들에게 얼마나 잘해주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만희 덕을 본것들도 많은데 그렇게 나가서 욕하는건 배신자요 처단할 대상이겠지요.

제가 대깨들을 신천지에 비유한건 다소 비약적이긴 하나, 문재인을 신격화시킨 자신들을 돌아보란 겁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그런 무지성 지지를 보낸 자신들로 인해 민주당 수박들이 문핵관이란 이유로 날개를 달고 민주당을 가장 적폐스러운 당으로 변모시키며 5년간 얼마나 망쳐놨는지.

이재명 당대표 당선 후 점점 제대로 돌아가는 듯한 민주당이 반가운반면 그.와중에 아직도 반성못하고 은근슬쩍 문재인 올려치기하려는 건 절대 그냥 두고볼 수 없음.

그러게 쓰라고 몰아준 권력을 왜 안쓰냐고.

김영삼 처럼 전광석화 개혁을 했어야지.

시발 문재인이 그렇지 개새끼야

저는 잇싸가 검열 없이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고 누구도 입막음을 하지않는 곳이라고 생각했구요, 털보나 문통에 대한 비판을 그만하고

윤씨나 까라는 글에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그만하라고 말하는걸' 그만하라고 했다가 분노를 왜 여기서 하냐는 소위 점잖은 사람이 있어서

으잉 이건 뭐지? 했었는데 좀 더 둘러보니 다행히 점잖은 사람들이 주류가 아닌 커뮤같네요. 잇싸는 검열하지 않는 곳이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