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못하다고 까는사람 한명도 보지 못했는데? 막장이니깐 까이는 거지

네네 ^^ 딴지 막장입니다. 

ㅎㅎㅎ

갈라치기 ㅋㅋㅋㅋㅋ

안보면 되니깐 보지마

그럼 너도 딴지 그냥 보지마 ㅋㅋㅋ  뭐하러 정성스럽게 깠냐 ㅋㅋㅋ 

그냥 내 입맛에 맞음 가는거고 안맞음 안가는거지.  잇싸한테 조심해라마라 너 뭐 돼?  

니들 단어 돌려쓰기좀 그만해라 그눔의 갈라치기 너무 식상하지 않니?

말꼬리 잡기는 ㅎ 

아멘~

딴지 안가는데 잇싸 잼마을 잼겔만 가는데 보배랑

몰빵론 이후에 "갈라치기"라는 단어에 난 두드러기 남ㅋㅋㅋ

저 용어 쓰는 사람 진짜 정알못 답답이들 같음!!
그리고!!! 진영내에 썩을 것들은 갈라쳐야하는 게 맞는 거고!!! 여러갈래로 갈라지면 어때???!! 그렇다고 우리가 국짐으로 가는거 아니잖아!!

그냥 우리 진영이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야~~

그래야 더 다양하고 서로 논쟁하면서 자정하고  발전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발 답답한 소리 좀 그만하시고!!
 

저 "갈리치기"라는 용어 쓰는 사람들이 지금의 수박밭을 만든 겁니다!! 아오~답답이들!!!

단어에 왜 집중함?  한 커뮤 꼬집어 비판하는 행위를 그럼 뭐라고 표현할지 알려주세요.  발작만 하지말고.  

비판에 문제가 있음 논리적으로 까면 되지 그냥 시비터는건 뭐다? 꺼지세요 신도질 씹선비질 말고

내 원댓글 읽어보셔.  왜 한커뮤 꼬집어서 그러냐고 했지?   니 글이 틀렸대?  넌 비판도 못받아들이면서 남 비판은 그리 쉽게 하냐?  꺼지라고?  갈라치기란 말이 듣기 싫으면 글을 똑바로 적어.  괜히 발작하지말고.  넌 아멘에서 끝났어야 했다.   애초에 딴지가 다 그렇다는 일반화의 오류인데다가 글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뭘 논리적으로까냐구 ㅋㅋㅋ

우유님은 존중을 좀 배워야겠음.. 매번 보지만 항상 발작버튼 누른상태

누가 발작이래? 두드러기라고 했지??!! 발작까지 할 레벨은 아니고^^

돋보기 좀 쓰시구요ㅋㅋㅋ  그리고 문맥을 좀 짚으시구요! 그 단어에 꽂힌 당신같은 부류들을 말하잖아요^^

딴지 비판하면 안되나요? 아니 왜??? 알라신이야 뭐야ㅋㅋㅋ

딴지가 뭔데요? 저도 10년동안 딴지에 돈과 영혼 다 갈아넣은 사람입니다. 이제야 각성이 된 사람이구요. 그때도 김총수 누가 비판(!) 비난 아닙니다 비판(!)이라고 했습니다.

비판만해도 똥파리 국짐 알바인 줄 알았잖아요. 

그런데요. 이제 좀 넓게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딴지가 정답입니까? 김총수가 신입니까? 그냥 우리 진영의 대형 스피커일 뿐 그냥 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똥볼 찰 수도 있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인데 그마저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분위기.

그래서 자정능력을 잃어가고 고인 물이 되는 거 모르세요?

그냥 그것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ㅋㅋㅋ 

거기서 오랜 세월 답답하게 지켜보다 이제야 성토할 수 있는 곳 생겨서 다들 좋다고 하는데 굳이 여기와서 딴지 비판하지 말라고 하고 그게 갈라치기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광신도네....ㅋㅋㅋㅋㅋ 이런 게 바로 지금 딴지의 문제점이라는 겁니다.

누가 김총수랑 딴지 망하라고 했습니까?

그냥 같은 진영내에 성격이 다를 뿐!!!! 딴지스타일이 아니라고 갈라치기라니ㅋㅋㅋㅋ

아이고....우물안 개구리...아니지??!! 고인물 딴게이ㅉㅉㅉ 아이고 아재요~아지매요~

갈라치기 너무 지루해!! 구려!!! 그만해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 지금의 딴지 꼬라지가 된거죠^^

그냥 거기가서 편하게 지내세요. 굳이 여기와서 꼬라지(!)를 부리는지^^

우리 이제야 숨통 좀 트이는데 왜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재를 뿌리는지! 

(참 못됐네...)

저 딴지 안봐요.  다뵈도 재미없어서 안보고.  그리고 '두드러기'일으키지 마세요.  그냥 솔직히 원글 얘기에 동감하면서도 굳이 커뮤 찍는게 불편해서 그런건데 아주 다들 쌍심지 켜고 달려드네.  ㅎㅎㅎ

그럼 좀 냅둬요~

막 비방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의 서러움과 울분의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하자는 겁니다. 지금 그 시기라고 생각하고요. 모두가 님처럼 그런 마음이 아니라구요.

저조차도 지난 2년동안의 상처와 서러움과 눈치 보던 세월이 있었는데 그것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는데..

(뭐야 공감능력 제로야??! ㅋㅋ 괜히 무리한 걸 요구했나?)

뭘 그리 겁내나요? 우리가 하는 말이 저들이 말하는 똥파리 아니잖아요! 딱 보면 느껴지지 않아요?

무조건 비판의 글은 게시판에서 없어져야한다는 그 마인드로는 발전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겁니다!! 

아주 어줍짢은 선비짓거리에 어깨뽕이 잔뜩 들어갔네ㅋㅋ 오글거려!!!

그리고 뭐라고 표현할지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더니 답변이 왜저럼??!! 

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너희들이 이상한 것 같다는 회색분자같은 발언이 자랑스럽나봐요??^^

갑자기 쏙 빠지려고하네~ㅋㅋ 너도 할말없지요?

그래그래 그냥 가만히 좀 있어줄래요?^^

(너의 불편을 왜 우리가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