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고 참았던 잼마을 사람들 = 저건 선 넘었다, 누구를 위한 집회를 하는거냐?, 썩은 가지 몰아내자, 진보 진영 유튜브 때리는 게 동지냐?, 정치자영업자다 (등의 억눌려 있던 화를 표출하는 표현을 함)
그 쪽 지지자들 = ㅅㅌ 까지마세요, ㄷㅌㅅ 나빠요, 갈라치기하지마세요, 유튜버 언급하지 마세요, 똥파리 몰이, 현장에 나와보고 얘기해라, 집회에 자유가 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등의 극단적인 예와 자기 주장이 센 표현을 하는 패턴을 보임)
뭔지 헷갈리는 부류 = 왜 싸워요?ㅠ, 내가 알던 잼마을이 아냐ㅠ, 거친단어는 쓰지마요ㅠ, 포지티브해요ㅠ, 피로감 쌓여요ㅠ, 쉬고올래ㅠ, 잼마을 변했어ㅠ ( "ㅠ"는 필수 등의 슬픈 감정 위주의 표현을 보임)
저 3부류의 싸움은 언제 끝날 지...위태 위태 함 ㅋㅋㅋ
이 모든 사태의 시작이 참...행실 좀 똑바로 하지
댓글 14
댓글쓰기가르친 스승이 문젠가? 배운 제자가 문젠가?
??춤까지 췄구나 ㅋㅋㅋ
"이재명은 죄가 없다" 피켓을 보니 ptsd온다 ㅋㅋㅋ
아이고... 아주머니들....
이재명 지지하는 건 좋은데, 좀 명민하게 사리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네...
자신의 기분 전환을 위한 건지, 진짜 이재명을 위한 건지, 좀만 냉철하게 생각해봐주시길.
피켓 내용도 글코... 이 장면이 언론에 나가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냐...하... 미치겄네 진짜.
결국 시타 이종원이가 문제
시사타파 이종원 팬클럽 모임 같아보임
50~60대가 개딸로 둔갑 ㅎㅎ
그냥 집회는 돈잔치
그 분들의 논리 : 우리는 비판받으면 안 되지만, 너희는 비난받아도 돼! 우리의 생각이 곧 정답이므로 다름은 곧 틀림이다.
민노총의 때 되면 총 결사 대회 하고 막 그러면
지들 끼리 단합은 될지 몰라도.
시민들 반응은 저거들 또 저러내.. 그러면서 봐라볼 뿐 이다.
왜 하는지까지는 알겠는데
누구 이름 팔아서 지가 더 크고 싶다는게 뻔히 보이는 집회는
개장사들 단합에만 도움이될 뿐 이다.
그럼에도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으니 잘들 해 보시라.
제일 싫어하는 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왜? 민주주의면 당연히 서로 다른 의견으로 대립하고 토론하고 치고박고 싸우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것 아닌가?
그래서 전 "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이말은 반민주 독재 공산화 식 주장이라봅니다 한 어머니 배속에서 태어난 쌍둥이들도서로 생각이 다른데 ...
총선 아직 1년 넘게 남았으니 그사이 확끈하게 분열하고 융합하여 과감히 버릴껀 버리고 강화할건 강화해서 총선 대선 승리로 만들어봅시다!!
서초집회든 청계집회든 아무곳에나 나가면되지 왜 어딜가라마라 하냐?
이제부터는 이재명 이름건 집회는 잼마을 허가 받아야하냐?
점점 잼마을이 손가혁과 똥파리화 되는것같다
이렇게 글썼다가 영구 강퇴당함 ㅋㅋ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했죠. 다수의 딴게이는 시타 버린지 꽤 되었죠
운영수뇌랑 자봉단 일부는 아직도 이종원 편
자봉단 일부일뿐 다수는 이종원편 아닐걸요.
밑에 춤추는 아줌마들이 시타충들이네...사이버 불링을 실행하는 종자들임...한심..
어딜봐서 300명이야 100명도 안되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