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문재인

우상호

우상호

토왜랑 안싸우는 애들은 무조건 거른다고 생각해야.

이원욱은 이낙연 후원 업고서 의료민영화 법안 발의. 그냥 자기 이권이 있으면 다 해먹는 종자들

완전충격! 김종민은 괜찮은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총선에는 그냥 집에 가길 바란다. 민주당 최고 빌런 이낙엽!

그러게 이낙연 김종민 왜 몰라봤을까? 

우리도 반성하면 개선되냐?

개인적으로 

낙엽 - 별로 안 좋아했는데... (안 좋다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행정적으로 뭔 성과를 냈는지 모르는 사람이었음) 지난 총선 때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박근혜 사면 이야기 하는 순간 이 인간은 안되겠다고 느꼈음

김종민 - 역시 별로 안 좋아했는데 , 뭐 박시영 TV에 나와서 말은 많이하고 최고위원도 했지만 역시나 어떤 정치적 성과가 있는지 몰랐고 말하는거에도 실력이 없다는게 너무 느껴졌음. 거품이 많아 보였는데, 역시나 였음

박범계 - 이 냥반도 약간 하태경처럼 눈치보는 타입이랄까....

오영환 - 쫌 안타까움. 정치를 낙엽이랑 시작해버려서... 이제는 고쳐쓸수도 없다고 생각함. 

임종석

잘 추린듯 ㅋㅋㅋ

이번 국면에서 제일 충격은

임종석 우상호였음

주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행정관, 비서관으로 일하던 인간들이

거의다 현재시점 자신이 친노친문이라고 자칭하면서 정치생활을 해왔는데

아이러니하게 문재인 정부하에서

학력이 짧던 노무현을 무시하던 한나라당 정치인과 다름없음을 보여준거죠.

학력이 짧은 당시 이재명 지사를 무시하면서 어떻게든 쳐내려고 했음을 보여줬죠.

그렇게 띄운 후보가 서울대 이낙연.

참여정부에서도 노무현 욕했던 인간.

아마도 그 욕하고 무시했던 사유는 학력이었을걸로 추정되죠.

가장 무식한게 엘리트 의식인데.

우상호 박홍근 이 새끼들  민주당 법사위 사수 못한거 생각하면 --

양정철

저렇게 나열해 놓으니 절반은 김어준이 키운 놈들이내 

박용진도 유치원3법때까진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지...

낙엽이를 못 알안본거에 ㅈ 잡고 반성한다

앞으로는 사람태도로 능력 평가안해야지

저런 기름장어 같은 놈을 내가 물고 빨다니...

김엄마가 김수민쓴거 난 욕할 자격이없다

...

이낙연은 문통이 임명했으니 검증 프리패스 된거죠 

몰라본게 당연한겁니다

나머지 셋은 이낙연이 아니였음 수박짓까진 안했겠죠

모든 일은  문통으로 시작되었따...

저도 모르고 지지해 왔었는데 잼마을을 통해서 내가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구나 반성하고 지금 열심히 밭갈이 중입니다.

ㅋㅋㅋ 비추가 없네유 ㅋㅋ

반박불가!

김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