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54
잇싸지기read more05/09 292 3391
-
67663
[정치]
오늘 추미애와 윤썩열 ㄷㄷ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16:281212249249
-
67662
[정치]
국짐 3040 "비겁함 통렬히 반성" 근데 "김건희 여사는?"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15:3111178178
-
67661
[정치]
조국의 실체를 예언한 글을 발견했네요
1
이벤트호러이즌read more정치 15:161818448448
-
67660
[정치]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식순
1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15:091212201201
-
67659
[정치]
고양이뉴스 - 혐) 조국과 마주친 룬
2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15:041717373373
-
67658
[정치]
尹대통령, 부처님오신날 행사서 조국과 악수… 5년 만에 공식 첫 대면
6
read more
의장추미애 몰빵🌏전인류👉🏻기본소득
정치 14:3544227227 -
67657
[이슈]
국토부장관 - 전세사기는 젊은 사람 니들 탓
3
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14:0588204204
-
67656
[이슈]
한국, 아시아태평양잼버리 포기
1
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13:5766208208
-
67655
[정치]
전세사기 피해가 ‘덜렁덜렁 계약해서’라니.....😡
4
read more
🌟Rannie.S🌙
정치 13:511111136136 -
67654
[정치]
헬마우스 - 추미애장관 시절과 다른 검찰과총장 조용이유
1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13:4666349349
-
67653
[정치]
현직 공직자라면 공수처 수사를 받아야 할 수사대상
4
read more🌟Rannie.S🌙
정치 13:1944120120
-
67652
[정치]
해병대원 수사 외압은 결국 ‘VIP의 격노’가 시작이었다
1
read more🌟Rannie.S🌙
정치 13:1844125125
-
67651
[정치]
국회부의장도 ^^
2
평화주의자read more정치 13:0377282282
-
67650
[정치]
“자기 여자 지켜야 상남자”라는 홍준표 대구시장님
3
read more🌟Rannie.S🌙
정치 12:5255147147
-
67649
[정치]
수원지검의 편파 구형의 뒷거래 의혹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read more🌟Rannie.S🌙
정치 12:4999128128
-
67648
[정치]
당대표가 국회의장을 정한다며 지랄하는 조중동!
2
조세비read more정치 11:251414246246
-
67647
[정치]
당시 청와대는 왜 윤을 그렇게 밀었을까요
8
마말라피나타파이read more정치 11:151313455455
-
67646
[정치]
이미 수십년전 이 나라의 최대 암적 존재를 알고계셨던 분..
5
read more
.svg)
새벽달빛🌠
정치 10:534444531531 -
67645
[이슈]
병원단체 '3000명 증원 제안' 알려지자…의사들 '의료계의 적' 취급
4
read more의장추미애 몰빵🌏전인류👉🏻기본소득
이슈 09:0744270270
-
67644
[정치]
조선 - 신혼부부 울리는 사전청약, 文 정부서 부활한지 2년 10개월 만에 폐지
2
read more의장추미애 몰빵🌏전인류👉🏻기본소득
정치 09:0500192192
-
67643
[이슈]
툭하면 입주 지연'…아파트 사전청약, 도입 34개월만에 폐지
1
read more의장추미애 몰빵🌏전인류👉🏻기본소득
이슈 09:0222180180
-
67642
[이슈]
한국 페미니즘 - 민희진 여자라는 이유 남자들에게 공격"
1
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08:5944222222
-
67641
[정치]
다시보는 일본기자 때려잡는 그 시절 추미애
3
read more새벽달빛🌠
정치 08:552929333333
-
67640
[정치]
[단독]‘검사 206명 증원법’ 찬성했던 민주당, 돌연 “반대”…기류변화 왜?
2
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08:531717371371
-
67639
[이슈]
통계조작이 일상이군요. 미분양 실제론 2.6배 ㄷㄷㄷ
3
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08:3788265265
-
67638
[정치]
[속보] 윤 대통령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드는 데 온 힘 쏟겠다"
3
성남시와송파구read more정치 08:3611219219
-
67637
[정치]
우리의 공천은 어떠했는가 (14) 인천 요약
6
에스프리read more정치 07:251313170170
-
67636
[이슈]
김구 공관 발견 (5년 전 정부에서 알고있었음)
5
read more
✨adarye✨
이슈 07:171717493493 -
67635
[이슈]
檢 ‘뇌물·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3년 6월형 구형
3
read more의장추미애 몰빵🌏전인류👉🏻기본소득
이슈 06:4166281281
-
67634
[저널리즘]
[서라백 만평] 나라 살림은 말아먹고, 주권은 팔아먹고
1
강서밤사대장read more저널리즘 06:211010153153
댓글 6
댓글쓰기내가 하고 싶은 말을....
문재인과 그 측근들은 민주당이 지들껀줄 압니다. 세월이 하수상하니 이대표 잠깐 바람막이 시켜놓았다가, 압도적 총선승리로 민주 진영에 순풍 불 거 같으니 맡겨 놓은거 달라고 하네요. 그럴싸한 자리는 탐나는데 스스로 쟁취할 용기도 철학도 없는 양반이 같잖은 sns질로 귀 얇은 지지자들 흔들어 대니...참...짜증납니다. 저러다 윤한테 또 되치기 당해서 민주당에 민폐 끼칠까 걱정이네요.
맞아요. 민주당이 여전히 자기들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그래서 민주당의 정체성이 사라졌느니 하는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던 겁니다. 민주당은 태세전환 뿐 아니라 이재명과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개혁과제와 민생을 중심으로 강력한 드라이브 걸어야 하는, 정체성 확립과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미친 놈들...
조국은 또다시 문재인한테 이용 당하다가 또다시 버려질겁니다. 문-윤-나견 연결고리는 아직 건재하죠.
맞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