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잇싸에 글을 써 봅니다.
1. 19일부터 전기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기사의 노출도가 낮다는 점
2. 민영화 방지법들이 계류 중이라는 점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8523.html
타임머신이 있다면, 2017년 3월로 돌아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포탈과 커뮤니티에 대통령 후보를 재대로 고르라고 말과 대형 스피커의 발언을 맹신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180석가지고 친문수박놈들이 일을 안한 탓이겠죠 그걸 세탁해주는 털스뵈이다 클량딴지더민갤놈들도 문제
민생행보의 일환으로써 민영화방지법을 재 상정하면 안 될까나요?
댓글 2
댓글쓰기180석가지고 친문수박놈들이 일을 안한 탓이겠죠 그걸 세탁해주는 털스뵈이다 클량딴지더민갤놈들도 문제
민생행보의 일환으로써 민영화방지법을 재 상정하면 안 될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