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두 세수 앞을 보고 이야기하는데 한 수도 못 보고 연임타령들이니 참 답답허다잉

개소리더만 

헉.. 3~5번째줄 대로 누군가 대표님 앞세우고 뒤에서 꿀빠는거면.. 너무 무서운데요.  갑자기 연임 프레임에 갇힌거 같아요. 이게 다 계획된 수작이면 너무 무서운데.. 아니겠죠? 그정도 까지는.. 아닐겁니다. 아니야ㅠㅠ

아니 언제는 조중동이 이잼 안때렸나?

게다가 중도? 중도는 이잼이 단열대오 만들어 잘 싸우는걸 원한다

잘 싸우지 못하고 조중동 눈치보는 수밗같은 정치하면 중도는 떠난다

연임이든 아니든 이대표가 결정할 일이고 아직 임기도 남았고 지금은 총선 승리 후 특검으로 윤두창 때리기에 집중해야 할 때인데 왜 설레발 치는지 모르겠음. 연임 후에 두창이가 그만 두거나 탄핵 당하면 어쩔건데 당대표가 당헌당규 바꿔서 대권후보 나가라고?

나도 연임파였어.

이유는 수박때문에 발목잡힌건 생각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최선을 다 했는데 사이다 김빠졌다 

이딴 소리하면서 조국이 잘하네 어쩌네 조국덕분에 선거 흥했다는 놈들이랑 띄워주는 스피커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 졌었거든.

그래서 이제 제대로 이재명의 효능감 한 번 느껴보라고.

이게 이재명의 민주당이다. 이새끼들아. 

이러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었나 싶어.

연임 장단점이 있을거고

결국은 이재명지지자는 이재명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지켜줄텐데 중도를 끌고 와야지..

그런데 솔직히 중도도 윤석열이랑 세게 싸워줄 사람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뭘 알겠냐.

이제껏처럼 이재명 선택 믿고 따라가야지.ㅎㅎㅎ

민주주의에서 나아니면 안돼!

그게 결국은 독재자를 만드는 것

사당

독재

이 프레임을 부정할수 없게되는것.

무엇보다.

국회의장 추미애 싫은가?

5선중에서 국회의장 나오는꼴 보고 싶은건가?

선택은 이재명이 할거고 우리는 지지해주면 됨

조국.     ㅅㅂ.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입장없고 오직 이재명이 하는대로 응원합니다!

내가 이동형 근거 듣고,  연임파에서 반대파로 바꾼 이유. 

1. 친문 당대표보다, 친문 국회의장 리스크가 훨씬 크다.

친문 당대표 선출된다 하더라도,

22대 민주당은 수박 대거 처낸 자리에,  적지않은 친명의원들로 대체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견제가능.

그런데  국회의장이 김진표 같은 놈이 또 나온다면, 이건 손 써볼수가 없게 됨.

22대 국회 일안하면, 20%의 중도층은 

' 표를 2번이나 몰아줬는데도 민주당 일안하네. 대선은 민주당 안찍어 ! '
이게 가장 두려웠음.
 

2. 중도 20%에 영향주는  대선후보 이재명 이미지.
악마화 이미지를 탈피중이나 여전히 잔존해 있고,
이번 총선통해 비평횡사 프레임 추가.
거기에 연임까지 하면, 언론은 사당화, 탐욕, 독재 프레임으로 
대선까지 공격할 것.
20% 중도중에서도  언론 말대로 움직이는 개돼지들은 , 

윤석열찍듯이 또 국힘찍을것.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여기서 끝

나도 연임파였지만 어제 이동형작가님 말씀하신거 보고

마음이 돌아섰다.... 그냥 바램으로 묻어두기로...

어차피 선택은!!!! 이재명대표님이 하시는것!!!

신랑하고 이재명에 대해 이야기 하면.. 신랑은 아직도 이재명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기는 해요. 설득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긴 해요. 

이런걸 생각하면 이작가말이 맞는거 같아서. 연임은 좀 뒤로 미뤘네요.

어찌하던 전 이재명 대표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지지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재명을 믿고 따릅시다

연동형 병립형때도 그랬잖아요

정치적인 것도 다 고려하고 기다립시다

아니 지금  민주당  색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  당원이  120만  이재명 지자자들 유입으로   바뀌었는데 .... 공천혁명 봤잖아요

뭐가  걱정된다고 하는거지?

다 이겼잖아요 

왜????? 

와 여기  진짜 똥파리물든 것들 많이 들어왔네  띠리한것들

이동형이 털보와 같은 스탠스던데...

병립형 주장때도 그렇고

조국쪽으로 기운것 같은 느낌이...

그쪽이 돈이 되긴 하겠지 평균 재산이 50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