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6개월 전만해도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가결 되는것 보면서

민주당 답없다 저수박들을 어째야 하냐 

사이다 이재명 어디 갔냐? 이재명도 실망이다 그런글이 넘쳐났었지

그때도 지금 처럼 정청래는 말한마디 할때마다 까이기 바빳고

그때 도 이작가는 여기저기서 밉상이었고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절이었지

그럼 지금은 어떤가?

그때와 비교도 못하게 좋은 상황 아닌가?

물에 빠진 놈 건져 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 좋은 상황으로 상황반전 시켜놨는데도 여전히 툴툴거리기만하고

만족을 모르네

아직 22대 개원도 안했어

그리고 이대표의 임기도 4개월이 남았고

왜 들그렇게 그렇게 안달 복달 하는거임?

그리고 요즘 처럼 민주당이 당원들 뜻에 맞게 움직이는 적이 전례가 없을 정도인데

왜들 그렇게 마음들이 급한거임?

돌이켜 생각해보라 민주당이 내놓은 결과는 항상 숏컷은 없었어

특히 이재명이 하는 일은 모든 상황이 다 세팅되고 마지막에 결과가 나타나지

그 결과가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에 혹자들은 

그것이 한번에 밀어붙여서 라고 생각하지만 사전에 철저하게

사전준비와 계획을 거쳐서 나오는 결과인데 다들 결과만을 바라보고

계속해서 성급하게 그런것들만 외치는 것 같음

아까 누군가 글 썻더만~

잇싸가 사장 남천동 처럼 좀 즐거운 분위기 였으면 좋겠다고

우리는 지켜보다가 잘못된 결과가 나올때만 흥분하면 되는데

여기는 지금 결과는 커녕 시작도 안했는데 광분해서 날뛰는 사람이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당한 당대표 감은 다 다를수 잇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른것이지만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되더라도

그것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것이라는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그저 왜 다들 최악만 생각하고 걱정들을 하는지 모르겟음

이대표가 연임을 하던 안하던 이대표는 당대표를 그만두면서

그만큼 당을 안정화 시킬 방안들도 모색중일것이고

이대표의 선택이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설레발 칠 필요 하나도 없음

그리고 조혁당은 이대표가 우군이라고 칭햇으니 

우리도 적어도 우군 대우는 해줘야함

그래야 이대표 말에 힘이 실리는거고 조혁당에 무언갈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는거임

뭔 국짐보다 더한 쓰레기 처럼 욕하면서 나중에 민주당에 협조안한다고 

욕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욕은 나중에 행동보고 해도 늦지않음

지금은 우군대접을 해줘야할때고 꼴보고 싫으면 그냥 언급을 안하면 됨

우리는 심판이지 플레이어가 아님

결과를 보고 토론해도 늦지않음 

다들 조금만 릴렉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