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정치 (자세한 것은 방송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

1️⃣ [정치] 친문, 비명 대부분 날아갔다... 노영민, 박광온, 윤영찬 경선 패배 - by 2024. 3. 6. 조선일보 보도 

     - 경선 결과, 당의 주인은 당원들이고 당원의 투표결과이다. 

2️⃣ [정치] 정우택에 돈봉투 건넨 카페사장, 이번엔 카톡대화 공개 - by 2024. 3. 7. 충북인뉴스 보도

     - 노영민 낙마, 이강일 결선행. 상대 정우택에 대한 돈봉투 사건 점입가경

     - 오늘은 돈을 건넨 카페주인의 카톡까지 공개되어 더 커졌다.  

3️⃣ [사회] 윤대통령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해도 마일리지 삭감 없을 것" - by 2024. 3. 7. 보도 

     - 이건 좋은 일이다. 

     - 근데, 왜 이걸 대통령이 발표하나? 코미디다. 이것도 관권 선거개입이다. 

4️⃣ [경제] 서민금융 '햇살론' 1조원 삭감... 지원 늘린다더니 - by 2024. 3. 4. 조선일보 보도 

     - 민생을 챙기겠다는 것은 개.구.라. 🐸🐸🐸

5️⃣ [경제] 법인세 인하 후 : 50대 기업 이익 줄었지만 현금은 더 쌓았다 - by 2024. 3. 7. 보도

     - 즉, 낙수효과 이론 다 뻥이다. 법인세 인하하면, 구성원들까지 소득수준이 늘어나 경제가 늘어난다? 개 뻥이다란 것. 이미 박정희 때 실수한 낙수이론! 

     - 재벌은 부동산을 사거나 현금을 쌓아두지,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쓰지 않.는.다. 근데, 2024년 현재 윤석열 정권은 실패한 낙수이론을 재활용 중... 

6️⃣ [정치] 이천수 코인 관련해 협박을 받았는지, 이천수는 매일매일 원희룡 선거운동 중인 이천수. 

[사진] 이게 모야... 원희룡? 이천수의 수행비서냐. 이천수에게 사람들 우르르... 원희룡은 홀로 썰렁~

7️⃣ [정치] 여당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논란에 ..."교육-사람의 투자 중요성 강조한 것" - by 2024. 3. 5. 보도 

     - 그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는 모냐? 

     - 당의 정체성 참...

8️⃣ [정치] 이종섭 국방부장관. 공수처 수사중인데, 윤석열이 호주대사로 파견하여 대피시키려 한다. 

     - mbc 오늘자 보도 국방부장관 이종섭 "대통령실 전화 받았다" 

     - 주 호주대사 임명 이종섭 '채상병 사망 수사외압' 의혹 출국금지 by 2024. 3. 6. 보도

     - 이재명 "이종섭 임명? 신범철, 임종득 공천?" - by 2024. 3. 6. 보도

     - <멧돼통령> 이연주 변호사 왈, "사고를 치면 일단 영전을 시킨다란 법칙!" 

9️⃣ [정치] 검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임종석, 조국 재수사 본격화 - by 2024. 3. 7. 연합뉴스 보도  

     - 현재 압수수색한다고 뭐가 나올까. 

     - 어떤 형태로든 4. 10. 선거에 영향을 주겠다는 뜻이다. 검찰의 의지일까? 특수부 검사들이 쥐락펴락하는 현실이다. 계속해서 떡밥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많이 나오다보니, 지금부터 빌드업을 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선거 후, 의석 하나를 날려버릴 심산. 역시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들, 그들만의 리그가 너무 투명하다

🔟 [정치] 홍영표, 설훈, 이낙연 신당 입당키로... 탈당파 "민주연대" 결성 - by 2024. 3. 7. 보도

     - 당이름도 새로운미래에서 민주연대로 변경한다고 한다.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    이낙연 신당은 3% 언더로, 녹색정의당은 2% 언더로 예상해본다. 지역구 당선은 없다고 본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조국혁신당 

1️⃣ 황운하 조국혁신당 입당 결정

     - 민주당에선 이번 총선 불출마 선언 후 조국혁신당 입당 

     - 내일 입당 기자회견이 잡혔다고 한다(김용민 이사장 받은 글) 

2️⃣ 오늘 박은정 전 검사, 차규민 조국혁신당 입당 발표 

     - 박은정 전 검사의 건강이 많이 안좋다는 소문이 들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서라도 투쟁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3️⃣ 비판하고 싶지 않다. 윤석열에 의한 탄압으로 투쟁하러 간다지만, 지지하지는 않을 것. 민주당 몰빵론을 지지한다. 

4️⃣ 더불어민주연합은 아직 후보들이 결정이 되지 않았다. 후보가 결정이 되면, 공개가 될 것이라 본다. 이재명 대표 혼자 개인기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듯 한데, 다른 타 의원들도 함께 뛰길! 

5️⃣ 신장식 "지역구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12척 배 달라" - by 2024. 3. 6. 머니투데이 보도 

     - "지역구 민주당, 비례 조국신당"... '지민지조' 교차투표로 12석 노린다 - by 2024. 3. 6. 한국일보 보도 

     - 매일 방송출연하여 주장하는 중. 

     - 일단 이런식의 선거 캠페인에 대해 반대한다. 

       📍조국혁신당의 장점을 차라리 설명하라! 

       📍어떻게 윤석열, 김건희와 싸울 것인지 상세히 설명하라! 민주당에 묻어가지 말라! 조국혁신당! 

       📍민주당원들은 지역구 1표, 비례 1표 뿐!!!, 민주당과 민주당의 비례정당에 찍어야 한다. 민주당 1표, 조국혁신당 1표 이런 선동 하지마라!! 다른 당 아닌가? 

      - 150석 이상의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하여, 윤석열 정권이 너무 무서우니(100분 토론시, 유시민 작가 언급) 되도록이면 민주당을 찍으라 할 정도로.

      - 왜? 윤석열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막기 위한 대의가 "조국혁신당"이다? 그럼 왜? 도대체 왜? 조국혁신당이어야 하는지 그 이유만 민주당 타지 말고 언급하라!!! 

      - 선거 후, 사안에 따라 협력할 수 있지만, 투표를 통해 확실하게 민주당 압승으로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이다. 현재 정의당 어디갔나? 민노당 어디갔나?  

6️⃣ 조국혁신당 후원계좌 띄우고 웹자보를 이렇게 하는게 ... 상도가 있어야지. 이게 뭐하는건가? 그냥 이재명 대표는 예방한 것을 맞이한 것 아닌가. 한동훈은 예방도 안받겠다는 것이고. 

     - 조국혁신당의 장점만 호소하라! 민주당 표를 달라 호소하지 말고! 

     - 개인적인 원한으로 윤석열을 박살냈으면 좋겠다. "But 표는 못준다" 조국혁신당. 

     - 더불어민주연합은 아직 가게도 오픈하지 않았는데, 그 앞에서 장사하면 어떡하냐? 

[사진] 상도의가 있어야지. 이런 웹자보가 뭔가? 계좌번호까지 띄우고? 왜 자꾸 민주당 표를 달라고 하는가, 조국혁신당아?

#'서대문구 갑 청년경선' 의문점 

1️⃣ 서대문구에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3개의 대학이 있다. 우상호 지역구였는데, '청년특구'로 지정해 청년경선을 하는 중.. 

2️⃣ 경선룰을 보고 진작 눈치를 깠어야 하는데, 

[사진] 보도자료

3️⃣ 권지웅(어린 수박)이 방송에서 떠들었던 과거가 있어 전해철과 박광온 수준으로 미워하는 이들이 많다. 우상호가 권지웅을 밀고 있는 묘한 느낌이 오고 있어 대동단결로 김동아를 밀었다. 

4️⃣ 근데, 오늘 김동아 변호사가 밀리고

     📍권지웅

     📍김규현(변호사)

     📍성치훈 : 오늘자 보도 "민주당 청년전략 경선 후보자, 안희정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논란" - 성치훈 전 행정관 사건 당시 안희정 측 증인  

5️⃣ 민주당원들 입장에서는 권지웅과 성치훈은 다 싫어하고, 대동단결로 밀고 있는 이는 김규현인데 이 사람을 처음 들었다. 

     - 전수미 변호사는 탈북민을 위해 행동했었던 인권 변호사. 

     - 1순위가 김동아이고, 2순위는 전수미 변호사였다. 

     - 박광온급 빌런인 권지웅과 성치훈도 김종민의 비서관으로 욕을 먹고 있는데, 안희정 성폭행 사건 2차 가해논란이 너무 공교롭다는 것. 

     -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전략이 아닐지... 

6️⃣ 나름 정치시사 유튜버로 오늘 처음 들은 이름인데, 그저 권지웅이 싫기 때문에 김규현을 밀어야 한다라고 확 붐이 일어나 궁금해서 뭐하는 사람인지 찾아봤더니, 

     📍현재 소속이 법무법인 평안에 깜짝놀랐다. 

          - 안대희 전 중수부장이 대표 변호사이다. 

[사진] 대한민국 특수부의 시조새, 안대희 그의 로펌이 김규현 변호사 소속인 법무법인 평안. 

          - 안대희가 누구냐?

           📍노무현 정부 시절 검찰개혁을 처음 시도했을 때, 2000년도 당시 한나라당 찻대기 사건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를 담당하면서 칼잡이 검사, 국민검사로 등극한 정말 유명한 이다.

           📍이때 손광수 검찰총장과 안대희 중수부장이 당시 안희정, 이광재를 감옥에 보냈던 이들이다. 윤석열, 박영수 검사의 할아버지급이다.

           📍대한민국 특수부의 원조다! 대검 1과장, 3과장, 서울지검 특수부 등 다 거쳤다. 대한민국 특수부의 시조새로 박영수 검사도 아이고 형님하는! 

          - 잡아 가둬 공안부가 득세하던 시절을 특수부가 나서서 기업총수 잡아서 조지고 해서 박영수, 윤석열로 이어진 것이다. 

          - 근데 법무법인 평안 로펌이 안대희의 로펌이다. 약 70~80명 정도 변호사가 있다고 한다. 

          - 로펌 평안 일반적인 형사사건은 쳐다도 안 볼 것이다. 1천만원 정도 된다는 형사사건이라면, 안대희 로펌 평안은 계약금이 전화로 1억 정도 하는 곳. 진정한 전관예우의 막강한 파워를 가진 곳이다.

      📍법무법인 평안 이곳은 족보가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으로 누군가 개런티를 주지 않으면 못가는 곳이다. 어떻게 보면, 김앤장 로펌보다 가기 힘든 곳이 로펌 평안이다. 

      📍그래서 서초동에 아는 연락책들을 모두 돌려보니 그 법무법인 로펌, 안대희의 로펌이 맞다고 확인이 되었다.

      📍나이도 85년생으로 어린데 어떻게 법무법인 평안에 들어갔을까?

          - 2012.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 2019.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 2012.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 : 협상하는 업무. 

          - 2013. 스타트업(게임개발)창업 : 김두일 작가 업력으로 알아본 바, 디펜스 게임을 했고 이 회사는 2014년도에 폐업.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나와 피칭을 했는데 망했다. 

          - 2014. 국회의원 보좌관(4급) : 19대 김광진 의원[청년 비례국회의원] (폐업하는 시점에 4급으로 들어갔다고?, 회사 폐업을 하면 뒷수습할 게 한두개가 아니었을 것)  

          [8회 변호사시험 합격]

          - 2019.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 2020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검사 / 2022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검사 / 2022.3 ~ 현재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나무위키상으론 순서가 다르다. 8회 변호사시험 합격후, 첫 부임지로 2019.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검사로 임용(반부패 및 공공수사 분야 전문적으로 맡아 우수한 실력 인정) 

([사진] 네이버 경력사항은 2024. 3. 6. 김규현 씨 본인이 업로드한 업력은 아래부터 순서가 맞는듯 하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4급이 가장 높다. 

          - 5급 이하는 비서관이라 한다. 4급 보좌관으로 들어갔으면, 서기관급. 4급 보좌관은 적어도 짠밥이 굉장히 된 당내에서, 아니면 해당 의원과 끈끈함이 있어야 갈 수 있는데, 김광진과 김규현이 가깝다고 하더라도 2012년도에 총선이 끝났는데, 중간에 2014년도에 4급 김광진 의원실 보좌관인것도 이상하지 않나? 

[본인이 올린 업력(2024. 3. 6) 상 2015.9~2016.1 약 4개월 국회보좌관을 했다고 기재. 아래 댓글상 2015년 기사엔 '정책비서관'으로 기재되어있어 4급인지, 5급인지 확인이 필요한 사항]

          - 김광진 의원[청년 비례의원] 이 당내에서 거절할 수 없는 청탁으로 김규현을 보좌관으로 받아준 것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그런데 어떻게 4급 보좌관으로 바로 들어가나? 

          - 김광진 전 의원은 현재 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예비 후보로 경선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때 친문의 아이돌 스타였었다. 

       📍파독광부, 파독 간호사는 박정희 정부 시절 다 없어지지 않았나?

           (나무위키상으로는 "조부가 파독광부로 가 있어" 김규현이 언급한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인터뷰상 실제 김규현 후보의 언급은,

"5살 때 부모님과 헤어졌습니다. 아버님이 병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님은 혼자서 살기 힘드셔서 파독광부로 가 계셨던 외할아버지[친할아버지는 6.25. 전쟁시 전사] 계신 독일로 가셨습니다. 저는 외할머니랑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서 독일에 3년간 가서 살았습니다. 그때 독일에서 학제 과정을 마치다가,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왔고 학제가 다르기 때문에 그때 고등학교로 복학하기 보다는 검정고시를 쳐서 고교과정을 마치고 대학을 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박정희 79년도 사망 이후 파독 광부, 간호사는 없어지지 않았나(상기 김규현 후보의 언급으로 이 의문은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 검정고시로 고졸취득 후,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입학을 했다. AICPA 회계사시험은 어렵지 않다. 

          -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도 그 자리는 쉽게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알고 있다. 업계에서의 김두일 작가 정보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경제학과도 그런 자리에 들어가기 쉽지 않다고 안다. 

      📍2019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상기 본인이 올린 업력에는 2019년.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아닌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검사로 부임했습니다)

         - 검찰 내부의 지인을 통한 정보로는 3년동안 임지가 3회 바뀌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첫 검찰청 부임지에서 8개월, 그 다음 부산검찰청에서 2년 근무, 그리고 22년 3월에 사임) 

         - 형사부 검사인데, 평안이라는 로펌에 간 것은 특수부에 관련이 없으면 갈 수가 없는 곳인데, 나무위키 상으론 평검사인 김규현 씨가 "수사권 내려놓자" 내부게시판에 올린 것[오늘 발표PPT 상 2022. 4. 22. 에 기재했다. 당시 검찰총장은 김오수 검찰총장이고, 윤석열검찰총장은 아니다] 으로 찍혔다고 윤석열의 미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검찰총장이 평검사의 게시판 글에 관심을 갖지 않고 말이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22년 3월이면, 윤석열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 검찰총장은 아니었고, 22년 3월 당시 검찰총장은 김오수 총장이었다)

[사진] 오늘 김규현 씨 PPT 상 수사권 내려놓자고 2022. 4. 22. 기재한 검찰 내부게시판 글. 

7️⃣ 김규현 씨의 수상/임명도 수상쩍다. 

    📍2020. 대검찰청 우수 수사사례 선정(과학수사)

    📍2020. 대검찰청 우수 수사사례 선정(조직범죄)

    📍2022. 대검찰청 우수 수사사례 선정(형사)

    📍2022. 대검찰청 우수 수사사례 선정(반부패) : 형사부서가 아닌 특수부 부서인 것으로 알고 있다. 선거나 기업, 공직자 수사를 말하고 검찰이 가장 놓지 않으려 하는 부분이다. 든든한 빽그라운드가 없으면 김규현 씨의 길은 납득이 안된다고 본다. 

        - 상을 4번이나 받았다. 뛰어나니까 상을 이렇게 받았겠지? 아니다. 검사장급이나 정말 잘나가는 실세 검사들이 밀어주지 않으면 못받는 상이다. 

        - 수사권 조정 경찰에 주자고 해서 윤석열에게 찍혔는데, 2022년에 상을 두번이나 받는다? 그리고 이 상들을 수여로 검사장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왜 검찰을 떠났을까. 

(2019.7~2021. 3 윤석열 검찰총장/ 2021.06~2022.05 김오수 검찰총장(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검찰총장) / 2022.9~현재 이원석 검찰총장[나무위키상]으로 상 수상은 시기상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김오수 검찰총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규현 씨 검사 사임은 2022. 3.로 기재되어 있다. 당시 2021. 1~ 2022. 5 법무부장관은 박범계 의원이었다)

8️⃣ 서울시립대학교 로스쿨은 총 25개의 로스쿨 중 변호사 시험 합격율로 16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거기서 변호사 시험 합격후,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부임한다? (본인이 작성한 업력상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아닌 첫 부임지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검사로 부임했다)

9️⃣ 해병대 출신으로 채상병 사건에 나서서 해당 사건 변호사인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 그 사건의 변호사가 아니고, 개인자격으로 여기 해병대 예비역들 집회에 참여했고, 해병대 예비역 단체들의 법률지원을 자임했던 것이지 변호사가 아니었다. 

    - 즉 채상병 사건에 관여한 변호사 활동을 한게 아니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은 왜 채상병 사건 변호사인 줄 알고 있지? 이것도 이상하다. 

    - 그냥 예비역들과 으쌰으쌰 한 것. 직접 수사한 것이 아니다. 

    - 심지어 매불쇼에 나왔다. 이 채상병 사건으로! 한동수 전 부장과 함께!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방송에 나오길 꺼려한다. 해당 로펌에서는 정치적 색깔이 들어나길 원치 않는다. 개인변호사무실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고는 법무법인 평안(안대희 대표변호사)인데 소속 변호사가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할 수 있을까. 

    - 매불쇼는 김어준과 투톱이다. 한동수 부장은 부를 수 있으나, 김규현 변호사가 한동수 부장과 같이 출연할 급인가? 누가 최욱한테 "김 변호사 좀 내보내봐" 라고 밀진 않았을까? 

[사진] 채상병 사건으로 매불쇼에 출연한 김규현 변호사  

      - 최근에는 <얼룩소>라는 매체에 김규현 씨가 나갔는데 하필 김두일 작가와 아는 이, 엔씨소프트 출신의 국방전문 칼럼니스트와 인터뷰를 했는데, <얼룩소>가 다음 만든 이재웅이 돈 투자해서 만든 곳이다. 여기에 최근 인터뷰를 한 사람이 이준석, 이낙연 등을 인터뷰했다. 예전에는 금태섭도 했었고. 

[사진] 얼룩소에서 인터뷰한 김규현 씨 모습 

      - 김규현 씨가 민주당에서 서대문갑에 경선에 출마하는데, <얼룩소>에 단독 인터뷰 할 정도로 누가 얼룩소에 언급해서 인터뷰를 하지 않았을까. 얼룩소와 매불쇼 섭외도 김두일 작가 관점에는 이상하다. 누구나 신데렐라가 될 수 있으나,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느낌? (얼룩소의 김규현 씨 취재는 김민석 기자가 직접 다이렉트로 섭외했다고 구독자, 김민석 기자께서 언급하셨다. 같은 업계 출신이니 신뢰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김작가 방송중 언급) 

      - 우리는 이낙연도 차기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낙연 - 노영민 - 추미애 일을 공개했다가 평생 들을 욕을 다 먹었던 김두일 작가. 최영민 / 강진구 / 박대용은 어떤가?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무지성지지로 믿지 않았나? 고민정? 김한규? 처음 등장시 우리가 얼마나 좋아했나? 상처를 또 입으면 어떡하나? 

      - 그렇다고 권지웅을 뽑으라는 것이냐? 아니다. 모른다. 이 논리라면 윤석열을 반대하면 김정은을 지지하란 것과 무엇이 다르냐? 

      - 그래도 차마 권지웅을 못 찍고, 김규현을 찍겠다? 김두일 작가는 김규현을 찍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최소한 선정하는 기준은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 기준이 무지성으로 했다가 고민정처럼, 김한규처럼, 이낙연처럼 마상을 입으면 어떻게 감당하려나.

      - 윤석열도 한 때 열광하지 않았나. 정의로운 검사 윤석열을 안 외친 사람이 있었나? 심지어 청와대 비서실장들이 우린 다 속았어요 그랬는데, 속을 순 있는데 우리 판단에 대한 것은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 누구를 찍든 판단을 하시되, 영화 <무간도>가 생각이 난다. 

      - 알고 지지를 하시고, 책임은 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마상은 입지 말되 이 거지 같은 룰로 김동아 변호사를 떨어뜨리고 차선으로 봤던 전수미도 떨어뜨리고 남아 있는 셋 중에 도저히 뽑을 수 없을 정도로 해놓고 이런 트러블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우상호 우이쒸~! 

🔟 공개적으로 김두일 작가 방송을 보시고, 김규현 씨를 지지하는 분들께서 전달해 주시면 좋겠다. 아래 내용을 공개적으로 오픈했으면 좋겠다. 공정한 당원들의 판단을 위해. 

     1. 법무법인 평안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설립자가 안대희이며, 현재는 고문 변호사로 재직중) 

     2. 2022년도 상을 2개나 검찰청에서 받은 것은 어떻게 받은 것인지? (이것은 상기 내용에서 해소가 된 듯 한데...) 

     3. 스타트업 망한 후, 그 폐업한 해에 어떻게 바로 김광진 의원실 4급 보좌관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김용민브리핑 인터뷰상에 김규현 씨가 직접 설명하는 부분 있습니다)

     4. 민주당에서 누가 서대문구 갑 청년경선에 들어가라고 했는지?  

*안규백 의원 보좌관은 아닙니다(대한민국 국회 의원활동 > 의원현황 > 안규백 검색), 안규백을 통해 김광진(19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갔다는 구독자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느낀점 

김두일 작가의 언급으로 한번 쯤 

무지성 지지보다는 

의문을 갖고 바라보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시민의식이니까요.

그러나

아래 김규현 씨가

2024. 3. 6. 본인이 직접 참여한 이력에 의하면

8회 변호사시험(2018년) 합격후

바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부임한 것이 아닌,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원으로

첫 부임지로 간 것이 확인이 됩니다. 

고로, 특혜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2022. 4. 22. 검찰의 수사권을 내려놓자고

검찰 내부 게시판에 올렸는데

(아래 발표 PPT 상 기재날짜나옴)

이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 취임 전입니다. 

고로 김오수 검찰총장 때에 게시판에 올린 글이지요.

윤석열 총장 때가 아닙니다. 

일부 김두일 작가님께서 

언급하신 사실들을 찾아보니

틀린 정보가 있는 듯 합니다.

하여 (괄호) 상에 파란글씨로 기재하였습니다. 

또 아버지가 파독광부가 아니고, 

외할아버지가 파독광부로 파견되셨고,

[할아버지는 6.25. 참전하여 전사] 

친아버지 소천후,

홀로 계셨던 어머니가 독일로 먼저 가셨고,  

외할머니 밑에서 한국에서 자라다가

어머니와 중학교 때 같이 살기 위해

독일에 간 것으로 오늘 발표때 언급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잘못 아시고 방송하신 듯 합니다. 

그러나,

김규현 씨가 채상병 관련 변호사로 활동한 것이 아닌, 

그저 예비역으로 곁에서 지지하고 법률지원을 자원했던 점.

특수통의 시조새인 안대희 로펌 평안에 들어간 점.

안대희 로펌에 타 변호사들을 살펴보니,

서울시립대학교 로스쿨 출신 있더군요. 

그 인맥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김두일 작가님께 요청이 있다면

물론 김동아 변호사가 이이제이 출연하여 

설명은 하였지만, 

오늘 방송에서 김동아 변호사를 지지했었던 

작가님의 의견 또한 궁금했습니다.

언급이 없으셔서 동일하게

그가 왜 서대문구 갑 후보로 선정이 되어야 하는지  

그 설명 또한 필요해 보입니다. 

경도가 지나친 비난과 비판보다는 

서로 묻고 듣는 그리고 판단하는 

여론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김규현 후보자의 명확한 설명을 기다립니다.

     1. 법무법인 평안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설립자가 안대희이며, 현재는 고문 변호사로 재직중) 

     2. 2022년도 상을 2개나 검찰청에서 받은 것은 어떻게 받은 것인지? (이것은 상기 내용에서 해소가 된 듯 한데...) 

     3. 스타트업 망한 후, 그 폐업한 해에 어떻게 바로 김광진 의원실 4급 보좌관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김용민브리핑 인터뷰상에 김규현 씨가 직접 설명하는 부분 있습니다)

     4. 민주당에서 누가 서대문구 갑 청년경선에 들어가라고 했는지?

이상입니다.  

[투표일정]

📍전국 권리당원 모바일 투표(70%)

     - 내일 3/9[토] 오후 6시 ~ 낼모레 3/10[일] 오후 9시까지

📍서대문 갑 유권자 ARS투표(30%)

     - 낼모레 3/10[일] 오전 9시 ~ 오후 9시까지 

✅️ 김규현 후보가 직접 잇싸에 글을 올렸네요.

- 2024. 3. 7. 22:13 업로드, https://itssa.co.kr/11328424

또한 유튜브채널 <김규현 변호사> 도 있는데 참고 하시고, 박시영TV에서 신유진 변호사가 예전에 잠깐 김규현 변호사를 만났는데 좋은 인상이었다고 합니다. 로스쿨로 빚을 많이 져서 생계를 위해 변호사로 전업했다고 전했다네요. 

✅ 바로 이어서 <김용민 브리핑>에서 김규현 후보자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니 인터뷰도 청취하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의 뜨거운 감자인 김규현 씨에 대한 인터뷰를 직접 연결해 준 김용민 이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 내용을 알게 되어 판단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김광진 의원(19대)을 만난 계기는, 노무현 대통령 영화 <변호인>을 본 모임에서 만났고 스타트업 사업 실패된 계기가 이명박 정책으로 망하게 되어 설명을 당시 모임에 참석한 김 의원에게 전했고, IT법률 계정안을 고치고 싶어하는 김규현 씨의 설명을 듣고, 김광진 의원이 보좌관 채용을 제안하고 법률 상정후, 로스쿨 입학을 위해 보좌관 사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