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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3.07 22:04  (수정 03.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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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1329022

뉴탐사 오늘  오전 10시 기준  플레이 보드 자료입니다.  동접자수는 표시가  안되는 군요.

어제자 청담건  방송은 22000명 정도 였는데 현재 라이브 방송은 6500 명 정도 이네요.

캡쳐 자료에서 라이브 방송이나 녹화 방송이냐의 차이가 좀 있는 것도 같군요.

저는 어떤 내용의 방송에  그 쪽 구독자들이 더 열광하느냐가 좀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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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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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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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끝나면  망할 듯 싶네요

  • 2024.03.07 22:07
    베스트

    ㅋㅋㅋㅋㅋㅋㅋ 최씨 집안에 강박군!!! 똥줄이 타것오~~!!^^

  • 2024.03.07 22:07
    베스트

    할마이들 용돈 다 떨어졌나부네.

  • 2024.03.07 22:09  (수정 03.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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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너와집닙 열린공감도 올려 주세요 저도 자료 있거든요 ㅋㅋ 열공은 거의 없더만요

  • 너와집Best3 작성자
    2024.03.07 22:13  (수정 03.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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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렌글라스

    뉴탐사 네이버 카페 가시면 김두일 티비. 열린공감티비 24시간 분석하는 전문가들 있어요. 거기 추천 드려요. 근데 그분들 잇싸 똥싸 잇베 동물농장 정신병원 욕하시더니 잇싸에선 고소당할까봐 댓글 한줄 안 다시더라구요.
    아님 기획고소 할꺼니까 잇싸 근처도 가지마라고 변호인단들이 조언해 준것 같다는 추측.추정이 듭니다.

  • 2024.03.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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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아 그런가요? 그건 잘모르겠고 열공 보니까 슈퍼챗 너무 없어요 0인 날도 아주 많아요. 아시면서 이렇게 올리는 너와집님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3.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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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렌글라스 거긴 강요도 절대 없구 신격화도 없구 구독자님들 다들 품격.품위가 있으시더군요. 제가 열공 다시 구독한것도 거기 구독자님들 댓글들 보고 영향 받은것도 많아요.
  • 2024.03.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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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렌글라스 아직도 뉴세연 탈출못하는 카렌할머니... 불쌍해요 ㅠ
  • 2024.03.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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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니파 그런가요? ㅍㅎㅎㅎㅎ
  • 2024.03.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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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s들은 청담 술자리 지겹지도 않냐?

    언제까지 저런 것에 끌려다니려나...ㅡㅡ

  • 2024.03.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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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 연봉이 궁금함

    법카 월 사용액도

  • 2024.03.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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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술자리나 한동훈 김건희 최은순을

    안다루면 완전 꽝이네요 ㅎㅎ

  • 2024.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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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도 없으면서 ㅋㅋ  몇년째 저러는지

  • 2024.03.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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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잡뛰어야겠요 ㅋㅋㅋ

    땀흘려 돈버세요들~ 화려했던시절 다신 안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