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입에 단내가 나도록 ......
너무 열심히 해서 실제 이루어지니까 아직 그 기분에 남아 있으셔서 ............얼떨떨 하신듯 보이셨슴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이렇게............하면서 주권자 분들의 파워에 놀랐습니다
자심감 있게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해내겠습니다 이렇게 하셨더라면 .........더욱 좋았을 ....
그게 개소리고 억지라는 거. 방금 방송봤는데 원래 부승찬은 입담 좀 있고 붕뜬 스타일이고(그러면서 강성임) 털보네 방송이 항상 깔깔대고 시덥잖은 드립치고 그런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곳인데 거기서 긴장 않하고 그 분위기에 맡게 행동했는데 그걸 겸손하지 못하다고 꼬투리 쳐 잡는 건 그냥 다른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봄. 공교롭게도 둘 다 스픽스나 김엄마와 방송 많이 하고 털보네 방송엔 안 나왔던 양반들.
@술럽 그게 개소리라는 거죠. 다른 영입인재들이 나와서 특히 관료출신들이 너무 몸을 사리며 발언을 밍밍하게 돌려 원론적인 대답을 하면 "아직 관료의 떼를 못 벗었다 그건 정치인의 언어가 아니다" 라면서 강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내라고 웃으면서 코치하던 인간인데 내가 볼땐 뭔가 지 손을 타지 않았고 건방지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김준혁교수님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부승찬 후보님께서 좀 흥분하셔서 무속의 힘 같은 걸 느꼈다는 식의 황당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경선에 이긴 걸 지지자들의 공 때문보다는 본인이 열심히 한 댓가이고 이길거라는 신기가 느껴졌었다라 함.) 부승찬님은 제가 보기에도 좀 경솔한 면이 보였지만 김준혁교수는 억울하네요.
댓글 24
댓글쓰기털보가 털보했어요 ㅠㅠ
덜덜 떨었어야 했는데
나문희 선생님처럼 안 떨었나봄ㅋ
딱히 욕먹을 소리 한 건 없는 거 같은데~~
내가 무딘 건가?🤔🤔🤔
붕뜰수도 있지
질것같은 쌈에서 살아돌아온 날이니
넘 순수하게 말씀하셔서
잘못하믄 털보같은 능구렁이들한테
말려들것 같긴했음
그냥 오바하는거 같음 별 이상 없었음 개복치들인가
박광온이 낫다는 똥팔이들은 어떤 넘들인지 ㅁㅊ
털보신도들이 ㅄ이라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ㅈㄹ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실수한거 전혀 없었어요
곱슬털놈 지 맘에 안들었는지 꿇으라고 기강잡은듯
뜬금없이 너잘나서 이긴거 아니다, 선배님들께 가서 굽혀라, 기존조직 없으면 조진다
그랬더니 아랫것들은 또 신나서 강성지지자가 찍은것일 뿐이다, 지역민심은 다르다
김준혁과 부승찬이 겸손하지 않고
ㅈㄹㅈㄹ 계속 ㄸㅈ에 글 써대더만...
낙지처럼 엄중한 거 좋아했던 것들
아니랄까봐... 털보도 겸손 타령했나본데
털보 지가 젤 겸손 안하면서 ㅋㅋㅋ
'단 하나의 구호, 단 하나의 번호, 단 하나의 사표도 없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건지 겸손하게 말 좀 해봐라아
이분들이 사석에서 편하게 할말을 ....
사실 할수도 있는 얘기 였는데
아마도 입에 단내가 나도록 ......
너무 열심히 해서 실제 이루어지니까 아직 그 기분에 남아 있으셔서 ............얼떨떨 하신듯 보이셨슴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이렇게............하면서 주권자 분들의 파워에 놀랐습니다
자심감 있게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해내겠습니다 이렇게 하셨더라면 .........더욱 좋았을 ....
김어준은 항상 점잖고 겸손한 스타일 좋아했죠...
이재명 성남시장 첨 나왔을 때도 사람을 조련하려고
들던 거 기억합니다... 글쎄요... 그냥 올드한 거 같아요...
개씹 꼰대 짓하는거 같음 븅신들
클리앙에서 본 바로는 (겸공 요즘은 안 봐서요 죄송)
부승찬은 자기가 신기가 있고 잘해서 이번에 후보가 되었다 / 김준혁도 고개 드는 게 느껴진다
당원들 덕에 당선된거다 이런 겸손함이 전혀없다는 내용이었어요.
김준혁은 어제 뉴스브리핑에선 그런 느낌은 안 받았었는데 부승찬은 살짝 붕 떠 있구나 싶긴 했습니다만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니.
그게 개소리고 억지라는 거. 방금 방송봤는데 원래 부승찬은 입담 좀 있고 붕뜬 스타일이고(그러면서 강성임) 털보네 방송이 항상 깔깔대고 시덥잖은 드립치고 그런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곳인데 거기서 긴장 않하고 그 분위기에 맡게 행동했는데 그걸 겸손하지 못하다고 꼬투리 쳐 잡는 건 그냥 다른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봄. 공교롭게도 둘 다 스픽스나 김엄마와 방송 많이 하고 털보네 방송엔 안 나왔던 양반들.
게다가 털보 자신도 너무 자아도취된 듯 보여서 + 클량 털보 핥는 분위기도 너무 과도하다 싶어서 그냥 무시하려고요.
모든게 당원들과 민주시민 덕분이다.
이랬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엄청나게 노력했다. 머 이런 비슷한, 표현을 함.
그랬더니, 어준이가 머라했음. 본인이 잘나서 된거냐 라는 식으로.
털보 교주 심기를 건드려서 딴지 광신도 벌레들이 랄지 랄지 하는 듯
당원들한테 공을 먼저 돌려야하는데 내가 열심히했다
생업있는10명의 지인으로 선거운동했다 이리 말하다가 김어준이 열심히한건 다 똑같고 무조건 당원덕분이라고 말함
부승찬왈 김준혁 신끼가 있다 하늘의계시가 있는데 김준혁 부승찬은 된다했다 등등
전반적으로 인터뷰가 은평구청장 2번해서 노련한 정우영말고는
불만족스러웠음.
지랄 똥 좀 그만 싸라해라
김어준 조국에는 흐린눈 하는 븅신 노친네새끼들 별걸 다 트집잡네
별 시덥잖은 걸로 꼬투리 잡지말고, 문재인이나 비판해봐 이 개새끼들아.
콱 대가리를 뽀개버릴라
김준혁교수님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부승찬 후보님께서 좀 흥분하셔서 무속의 힘 같은 걸 느꼈다는 식의 황당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경선에 이긴 걸 지지자들의 공 때문보다는 본인이 열심히 한 댓가이고 이길거라는 신기가 느껴졌었다라 함.) 부승찬님은 제가 보기에도 좀 경솔한 면이 보였지만 김준혁교수는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