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하는 것 한번도 본 적 없어요.
문자만 몇 번 오다가 막판에 알바써서 전화 2번 하고는 끝이었어요.
이정헌은 지하철역에 자주 나와서 인사하던데...
아들이라고 전화 왔었어요 꺼지라고 할려다가 차마 못하고 그정도 했으면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하고 좋게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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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아들이라고 전화 왔었어요 꺼지라고 할려다가 차마 못하고 그정도 했으면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하고 좋게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