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정당 이건 확실한 문재인 개인의 이득을 위한 개드립이라고 생각함.

지금 민주당 대세는 이재명인데 지가 살려면 이제 이재명한테 들러붙어야 하니까 은근슬쩍 숟가락 꽂는거 맞음.

똥파리 계정 맞팔하고 좋아요 누르고 Mo다혜 똥파리 계정도 그렇고 구린게 한두개가 아닌데

얘는 확실히 2찍이네 ㅋㅋ

참나, 이동네도 우리 문님, 문님 하는 애들 천지인데. 뭐 그것도 현실임. 천자나 교황이 개새끼라고 어떻게 직접 척지고서 정치를 함. 뭐, 이런 애들 있는 것도 이해한다. 

문재인은 상왕이 아닙니다.

그는 이제 되돌릴 수 없이 흘러간 권력이며, 쥐어진 권력조차 제대로 쓰지 않고

수족이 잘려 나가는 걸 멀뚱히 쳐다 보며 방치했던 지도자였습니다.

그의 수족들은 지금도 고통 받고 있고,

지지자들은 아직도 그 수족들이 고통 받는 것을 바라 보며 마음이 병들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만약 지금 민주당에 아직도 문재인 계파가 살아 있다면 문재인은 상왕 노릇을 하곘다는 것이고,

하늘에 태양이 2개 있으면 역사적으로 유혈 사태가 발생함은 자명합니다.

새 권력에게 온전한 힘을 실어야 합니다.

막줄 바로 윗문장 빼고 격공

명문정당 얘기는 문대통령 워딩 아니고 박찬대 의원님 워딩입니다. 
정확하게 알아보고 말씀해주세요~

문통은 이잼이 싫음 이란 문장까지 읽고 추천 눌렀는데

다음 다음 문장 보고 후회했다

문재인이 '능력있는 우파'?

ㅎㅎㅎㅎㅎㅎㅎㅎ

능력있는?

ㅎㅎ 왜요, 문통 정도면 훌륭한 우파 지도자죠.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소리에요. 방역, 국방, 외교 잘했잖아요? 단지 민주,진보진영 입장에서 봤을 땐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좌초시키고 본인 생존을 제일로 생각하고 권력을 호남, 영남 토호 얼굴마담들 (낙, 정세균, 김부겸..etc), 모피아들과 균점해서 그렇지. '억강부약'이 아니라 민족주의적인 부국강병론에 경도된 분이 아닐까 합니다.  문재인캐어같은 성과가 있긴 하지만, 정부역할의 확대에 대해 적극적 고민을 하신 분은 아님.

임기 초에 소주성 말하던 소수파들 이야기 잠깐 듣는 척 하다가, 최저임금 인상 효과와 관련해서 데이터 논쟁으로 흘러갈 때, 그쪽 인력들의 무능함에 아주 학을 띠고서 관료들 쪽으로 틀어버린 걸로 보임. 좌파경제학자들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일단 쪽수가 달리고 일일이 대응을 못하는데 5년 짜리 임기를 가진 대통령으로서는, 스탭들 말이 버버벅 꼬이면 정권 안위 차원에서도 믿고 갈 수가 없죠. 더군다나 문통은 이재명처럼 경제의 디테일을 장악하기보다는 거의 무능한 쪽에 가까워서.

변희재 방송 너무 많이 봤네.

문재인 정부를 평가하는 시각은 다양할 수 있다.

국짐들이 하는 평가(?)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니 패스한다...

중요한 점은 우리 내부의 평가다.

민주진영에 속한 자라면 문정부에 대한 평가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

당연히 비판의 지점도 있고, 아쉬움도 많다.

수십년간 누적된 적폐들의 똥을 치우는 데 5년이라는 시간적인 제약도 고려해야 한다.

문정부 기간동안 올라간 국격도 인정해 줘야 한다.

국격이 저절로 떨어지는 게 아닌 것처럼 저절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균형감있는 비판을 하되, 함부로 침을 뱉는 짓은 바람직하지 않다.

본문글을 보자

합리적인 비판인지, 침을 뱉는 짓거리인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한다.

우리는 비판과 성찰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함이지, 

2찍이 스러운 용어로 우리 얼굴에 침을 뱉어 우리 내부의 동력을 상실케 한다면 

이는 굥에게 계속 굴종하겠다는 어리석은 짓이다.

다 망쳐놓은 부엌에 갑자기 들어가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상차려줬더니

이것밖에 없냐고 징징대는 개패미, 2찍이들 2십남 개틀딱들과 뭐가 다른가?

평가는 자유지만,

어떻게 평가를 하더라도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평가하는 자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을 잊지말라.

웃긴게... 문재인은 퇴임하면 잊혀지고 싶다고 맨날 말하지 않았나요???  근데 하는 행태를 보면 막후에서 상왕노릇 하고 싶은듯 보이네요

내는공감간다.이글이

아주 정획하게 꿰뚫어본 통찰입니다.

이게 맞는 겁니다.

그래서 엿같은 겁니다.

이재명이 당 대표 된 후 대표로서 양산을 안 갈 수는 없었겠지만,

문의 저 말은 두고 두고 "대통령 한 번 더 할까요" 와 함께 회자될 겁니다.

저는 교활한 문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의원이 선출되어 문통께 방문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모인 자리에서 얘기한 문통은  숫가락 얹는 것이고...

이건 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문재인 지지자 90%는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이런 글은 전혀 이재명에게 도움되는 글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윤석열은 이재명,문재인 감옥 보내려고 난리인데....

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천 ㄱㄱ 

솔직히 대통령 누가 해도 나라가 망하겠어 했는데...   요즘보면 망할수도 있겠거니 생각듬,   문재인은 잘한거네 비교 무지하게됨

근데 결국은 문재인은 실패한 대통령일수 뿐이 없는게,  정권재창출 실패 .   아무리 기울어진 언론들이 악마화 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분도 있는데  그것도 통치자의 탓이라고 봄  검찰, 언론 , 기재부 등등

설득을 하든 겁박을 하든 그게 다 정치인건데,  그런점에서 꽝임.   그런거 잘하라고 유능한 사람 대통령으로 밀어주는거라 생각함. 결국은 실패한 대통령 너무 우상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젓 까시고 편가르기 할시간에 좀 뭉칩시다

그냥 문재인이랑 윤석열이 한몸으로 보면 모든 퍼즐이 맞춰집니다. 애초 조국이나 추미애는 자기의 가면이었을 뿐 속살 윤석열을 지키기위한 문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5년 내내 엄중근엄하게 아무것도 안하다가 막판 검찰개혁 하는척 한것도 막판 윤석열의 헛소리애 대한 나름의 경고죠. 같은편끼리 말 조심하자며 검찰 개혁카드 보여주었는데 예상외로 당시 잼딸들과 당원들이 검수완박 외치며 나서자 수박들 시간끌다가 부랴부랴 윤핵관 권성동과 합의보며 끝내죠. 그 합의는 상대 서로 약올리는 결과였죠. 민주당은 검수반박도 못한 이게 뭐한거냐. 국짐은 검찰개혁에 왜 합의해주냐. 그러면서요.  윤과 문 서로 짜고치는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의 재난지원금은 그렇게 아까워하더니  용산이전비는 아낌없이 대주고 같은 팀 대통령 만들어준 뿌듯함이 넘쳐흘렀는지 아주 해맑고 신난는 얼굴로 퇴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