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사 앞에서 분노와 슬픔의 집회가 되어야 하는데 개장수는 축제의 집회를 하더군요.
그 이유는 슈퍼쳇에 있습니다.
집회를 통해서 수퍼쳇이라는 단기간의 수익 극대화와 구독 회원 증가를 통한 장기적인 수익 창출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돈벌이 장이 벌어졌는데 이재명이야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 축제를 벌이지요. 참 한심합니다.
이런 자를 동조하고 있는 안진걸이나 새날 등등............
어제 하루 슈퍼체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시사타파 : 2,769,546원
-. 가로세로문화연구소 : 1,705,925원
-. 열린공감TV(구 더탐사) : 1,209,800원
-. 유재일 : 597,378원
댓글 5
댓글쓰기돈을 벌던말던..
누가 알려줬는지 ....???
생각보다 못받았네 그 긴시간을 때렸는데 명신들 ........
장사 잘되네~~
개천수가 이 난리에 시타에 빨대꼽앗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