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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고날read more06/3088239239
댓글 25
댓글쓰기이게 왜 멍청한거지? 졸라 배려있어보이는데
우측 갓길로 비켜주잖아 ㅋㅋ
저러면 본인이 중앙선 침범인걸;;
근데 그것도 배려라면 배려긴 한 듯
소방차라 나도 저럴꺼 같은데? 옆에 피할때도 없고~
저 장면을 보고
1. 작은 차 운전자가 놀랬나 보다...하면서 안쓰럽게 보는 이들이 있고
2. 저게 뭐하는 짓이냐며 욕하는 자들이 있고,
3. 멍청하다며 웃는 자들이 있다.
난 1번이고, 로그아웃은 3번이라 하였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유머자료좀 유머로 봐라 좀
저게 비웃는거냐??? 어휴 차단 괜히 풀었네
속으로 부끄러워 하면 되지
내 탓하는 거 봐라..
무지갱이가 속도 좁아요...
ㅎㅎㅎㅎ
너가 차단하던가 말던가...
내 글을 보는 이들은 보는 거고..안 보고 싶은 자들은 안보는 거지..
내가 그런 거 신경쓰겠나..
너나 내 글을 궁금해 할 뿐이지....
또 댓으로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또 거짓말 하네...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이 줄줄줄...
뭐..그렇게라도 정신승리 하고 싶으면 해라..
너의 정신승리를 위해 기꺼이 져 줄게...
너윈이다..
ㅎㅎㅎㅎㅎ
당신의 성향은 몇번이냐고 묻는 글에 비추를 때리는 멍청한 놈들은 뭐지?
그저 생각없이 비추만 쳐 날리는 무지갱이들이구나..
스스로 무엇이 잘못된 건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도 할듯한데... 나의 생각만이
진리라 생각하시는 님이야 말로 무지한건 아닌가 합니다.
제 댓글에 제 의견이 어디 있습니까?
그저 저 장면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제가 제시한 1,2,3번 중에 답이 없으면
4. 황당한 상황이라 웃기다. 라 답하면 됩니다.
본문글을 올린 로그아웃은 3이 아니라 4라고 하는 군요.
그런데 답조차 할 줄모르는 무지갱이들이 비추나 날리죠.
왜 비추만 하는 지 심리학적으로는 제가 설명할 수 있으나..
그러면 또 님이 "내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자라고 비난할 거 같아..
굳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헌데요..
설마 제가
"내 생각만이 진리다"...라고 생각하며 살까요?
제대로된 의견에는 제가 얼마나 많이 동의하고 공감하고,
설령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다름을 얼마나 인정하는 지
님은 모르시잖아요.
아마도 저에게 반감을 갖는 건 제 글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제 글이 마음을 후벼대니 아파서 그러는 거겠지요.
(이 부분도 당연히 제 뇌피셜 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내 글마다 찾아다니며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추만 날리는 무지갱이들에게 "애쓴다"고 격려를 해 봅니다.
무지갱이들의 비추 투성이인 제 글을 위추해 주신 분에게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살다보니 벽창호 같은 분들과 대화는 어느순간 의미가 없다는 걸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가장 의미가 없는 이유가 아까운 나의 시간을 허비한다는거죠.. 어차피 결론은 달라질게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말도 안하게 되면 말을 한 사람이 사실이라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걸 보게 되어서 입니다. 아마도 댓글 관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댓관해달라고
하는 의미도 같은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님은 비추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신거 같은데 혹 비추가
본인을 부정한다고 느끼시는게 아닌가 하네요.. 자존감이 높으신거 같기도 합니다.
뭐 이것도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니 그런가 보다 생각해 주십시요.. 님에게 반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님에게 반감은 없습니다. 믿지는 않으시겠으나.. 님과 저의 생각이 다름은 인정하나 님의 생각에
동의는 전혀 되지 않기에 반론을 썻던 것이며.. 비추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준거라 생각합니다.
추천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른 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그 생각에 동의/ 비동의가 추천과 비추천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여유롭게 쓰실수 있는 분들이 있는 방면 글을 작성할 여유가 없으신 분들 또한 있는 겁니다.
저는 후자에 해당되구요(1인 자영업자다 보니 이리 글을 쓰다보면 저의 일이 밀려버려서...ㅜㅜ)
사설이 너무 길었는데 자신에게 반론이나 비추를 날리는 사람을 자신에게 반감이 있거나 멍청한 놈으로 치부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님의 글은 전혀 어렵지도 않으며 님의 글이 마음을 후벼파지도 않습니다.
그냥 님과 저의 생각의 다름은 인정하나 단지 님의 의견을 제가 동의를 못한다일 뿐입니다. 만약 님의 글이
저의 생각과 일치하는 글이 있다면 아마도 저는 추천이나 동의의 댓을 남기겠지요.
너무 주저리 떠들었네요.. 마지막으로 님에게 혼자만의 바램은 "생각의 다름을 인정"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적폐들에게는 죽창같은 사람이고
악마의 심장에는 십자가를 꽂습니다.
2찍이들에게는 조롱을..
베충이들에게는 혐오를..
극팸녀들에게는 경멸을 보냅니다.
딴지 신도들에게는 깨닫고 변하기를 바라며 가르침을 주고
잇싸 무지성비난러들에게는 합리적인 비판이 무엇인지를 가르칩니다.
당신같은 이들이
무지성이들의 비추질로 저의 글을 판단하신다면
저는 님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제 귀는 늘 열려있고 눈은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런 제가 지금 잇싸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던지고 있다면
저의 칼날을 받아야 하는 무지성 비난러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가 저와 다른 의견이라도 그 의견이 합리적이면 얼마나 제가 공감하고 경청하는 지를
님은 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런 글은 보통 지나쳐 버리니까요.
님께서도 부디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져있지 마시고
옳고 그름을 분간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 모라자는게 무서운거라 생각함
만약 반대차에 차와 사고가 난다면
지금 우리 굥이 모자란 동네 바보형이자너
움... 분명 착한 놈은 아닌 거 맞고. 모자란 녀석 때문에 나라꼴 작살이 날수 있으니
심연을 그만 보고 ㅋㅋ 잠깐 힘좀 풀어봐 ㅋㅋㅋ
유머인거 아는데 다큐로 받아서리 미안.
근데 요즘 굥꼬라지 맘에 안들고
전재수가 방산주식 어쩌내 지랄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박원순 죽음에 침묵하거나 부축인 노란머리 김재련? 인가? 이 그지 같은 년 때문에
오늘 빡친게 있어서.
이해좀 해주쇼
오늘 좋빠가 듣고 있는데 갑자기 빡이쳐서리
미안하오~
유게에서 만이라도 웃고 가볍게
뉴스보면 열받지만 이런게 휴식임 ㅎㅎ
보니까 유머 게시판에 올린 글이네...
아... 나 진짜 심적 여유 있게 사는 사람인데...
담부턴 아느 게시판인지 잘 보겠소.
맛점하구려
유머게시판에서 댓글싸움을 보게 되다니 ㅋㅋㅋㅋ
그냥 좀 웃자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글은 유머라고 "주장"하면서
그 본문글에 대한 댓글은 유머가 아니라고 "우기"는
이 내로남불들 보게...ㅎㅎㅎㅎ
양쪽 다 유머로 보면 유머이고
양쪽다 유머로 안 받아들이면 유머가 아닌 것이다.
그러니 이건 유머고 저건 유머가 아니라고 하는 게
내로남불이라는 거다.
이정도로 설명해 주면 알아 먹으려나..
니들이 알아먹든 못알아 먹든
니들의 사고체계가 이렇게 편향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뿐이다.
그래도 인정하기 싫다면
그나마 내가 댓글 달아 준 덕(?)에
이 재미없는 유머글이 활성화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하라..
아니 갓길공간많잖아 왜 거기로 가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