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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09.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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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나 검사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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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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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돼지들아 닥치고 살아 억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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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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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이런일이 현실이란게 답답할 뿐입니다. 정말!! 

  • 2022.09.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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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4개월은 판사가 살아야죠

  • 2022.09.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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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급

  • 2022.09.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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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건의 가장 소름끼치는 점은

     

    1. 6년 형을 받은 가해자와 피해자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었음

    2. 피해자 고모인지 이모인지가 이모부가 성폭행한거 뒤집어 씌울려고 아무나 무고 한거임

    3. 고발한 이모의 진술이 전혀 일관되지 않고 말도 왔다갔다 했지만 경찰은 사실확인도 안함

    4. 경찰 피의자 조사할때 변호사 선임 이야기하니 범인 아닌거 같으니 걱정마라 해놓고 뒷통수 때림

    5. 실형 사는 동안 피의자 사업 다 망하고 아버지 무죄 밝히겠다고 피해자 딸은 유산까지 함

    6. 피의자 딸이 정신지체 피해자 찾아가 눈물로 호소해서 거짓말 했다고 자백 받아냄

    7. 나라에 배상하라 했으나 배상 못한다고 배찜

    8. 사건 처리했던 경찰, 피해자에게 억지자백 받아낸 해바라기 센터, 검찰, 재판부 까지 아무도 책임안짐

     

    K 성인지 감수성이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비대면 강간 사건을 만들어 냄

  • 2022.09.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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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도 똑같은 쉐리들... 몽땅 바이든  해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