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선의원은 25일 통화에서 "돈 봉투 사건으로 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좋지 않은 데 당내 선거룰부터 바꾼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며 "거듭 국민들께 읍소하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직접적인 조치부터 하는 게 상식"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재선 의원은 "이런 혼란한 틈을 타서 친명(친이재명)계에게 유리하도록 개딸들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꼼수 아니냐"며 "지도부가 무슨 정신으로 이같이 조치하는 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96877?sid=100
이럴때는 주둥이가 잘도 돌아가
댓글 6
댓글쓰기정말 ㅈㄹ도 여기저기 풍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염병 하네
ㅅㅂ것들 읍소? 읍소같은 소리하네..
읍소 겁나게해서 결과가 어땠는데?
한 초선의원, 한 재선의원 이름 밝혀라
당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수 있게 룰을 짜야지 저상황에서 유불리 타령을 하고있네
굥한테 입도 뻥긋 못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고??
입만열면 공정과 정의 타령하던ㄴ 이랑 똑 같은짓거리를 하고 있어... ㅉㅉㅉ
영혼없이 사과만 백날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진정성 있지. 그걸 잘한다고 칭찬을 해야할 판에 ... ㅉㅉㅉ 초선이라는 것도 벌써 저러니 민주당이 요 모양 요 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