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예전처럼 매표소에 존나띠꺼운 목소리로 "어디가세요?" 하는 아가씨에게 표를 사서 한껏 불쾌해있는데 운전석에서 담배 뻑뻑피우며 오만상을 찌뿌리고 있는 한덩치하는 기사아저씨를 만나봐야 제시간에 나타나려나 ㅡㅡ
정시간은 당연한걸...
이거 때문에 민원을 넣다니.. (ФωФ)(ヽ´ω`)
아니 늦게 와서 민원을 넣어?
저지능의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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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예전처럼 매표소에 존나띠꺼운 목소리로 "어디가세요?" 하는 아가씨에게 표를 사서 한껏 불쾌해있는데 운전석에서 담배 뻑뻑피우며 오만상을 찌뿌리고 있는 한덩치하는 기사아저씨를 만나봐야 제시간에 나타나려나 ㅡㅡ
정시간은 당연한걸...
이거 때문에 민원을 넣다니.. (ФωФ)(ヽ´ω`)
아니 늦게 와서 민원을 넣어?
저지능의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