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야 사건 검색 재미짐 ㅋㅋㅋ

긴글 다 읽어 봤는데요..

실 수령액 만으로 열정페이라고 주장하는 건 딴지 퇴사자의 주관적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딴지를 퇴사한 후에 고용주인 딴지에 서운한 게 많아

그동안 자신이 고생한 얘기들을 토로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말한 것만으로 딴지가 열정페이를 강요한 것처럼 색칠하는 건 잇싸스럽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재명이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지 잘 알지 않나요?


제가 경영관리 분야에서 20년 넘게 업무를 했기에
퇴사자의 글을 보고 이분은 급여체계를 잘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딴게에서 주방장으로 고생이 참 많았겠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로를 드리지만

그 분의 글이 딴게를 비난하는 수단으로 이용당하는 건 씁쓸합니다.

제가 딴지를 두둔하는 것으로 보이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딴지 같은 혹은 이동형 같은 혹은 김용민같은 우리 편 회사는
악감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약점 잡힐까봐 걱정하는 회사들입니다.

대놓고 노동자를 억압하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지천으로 깔려있습니다.

우리 편에게 가혹한 불화살을 던지려 하지 말고
부디 더 나쁜 놈들에게 과녁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감정통제가 안되나 보시네요..

제가 지적한 부분(주방장이 퇴사하면서 딴지에 대한  개인감정에 따른 주관적 오해가 있어보인다..)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단지 글을 퍼왔을 뿐 아무 말도 안했다는 둥

글의 본질과는 다른 얘기만 하시네요..


왜 그렇게 마음이 날카로운지...
정녕 우리 민주진영에 속한 이들일까 살짝 의심이 들지만..

성격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듣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니..

님과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저 도망갑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
 

다른 사람의 말에 뒤 기울여 듣지 않으려는 태도랑 대화가 무의미하다라는 말을 하는시는지...모르겠네요.있었던 일을 부정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그리고 하나더 제가 링크 하나 더 올렸죠.일단 그거 링크는 안보시고 말하시는 것 같은데
있던 사건도 부정하는건 아니죠? .안그래요?

그리고 하나더 제가 올린링크는 제 생각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그냥 전 우유맛바바나님이 말한 사건 모르는 분들 있어서 링크를 올린것 뿐입니다.그거 가기고 먼저 이래니 저러니 하시건 님입니다.

저링크에 제 생각이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암요암요 내부총질 갈라치기 겠지
부하가 치밀면서 굳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님도 한 비아냥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