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이런거 보면 권경애도....
아... 너무 안타깝다 ㅠㅠ
아휴.... 오죽하면 그랬을까... ㅠㅠ
나도 저렇게 했을거
총없으면 잠복하고 있다가 차로 밀어버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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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런거 보면 권경애도....
아... 너무 안타깝다 ㅠㅠ
아휴.... 오죽하면 그랬을까... ㅠㅠ
나도 저렇게 했을거
총없으면 잠복하고 있다가 차로 밀어버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