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진짜 개같은 루머에 휩쓸렸지만 그누구도 면전에서 무시하진 못했지...
못난 새끼들이 뒤에서 이랬다더라,저랬다더라......
승자는 효리남편 ㅜㅜ
진짜 앞으로 이효리같은 친구는 다시 나오긴 힘들겠죠.
당당함의 아이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효리 짱~
맨탈 갑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어여 2세 낳아서 더 행복하자~
광고업계종사자로 한말씀 첨하자면
대한민국에 소위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된 몇몇의 사례가 있긴합니다
국진이 빵도 그렇고요~
근데 말이죠
단언컨데 이효리는 그 무엇도 이길 수 없습니다
비슷하게 몇몇이 있긴해요
전지현, 김연아, 김희선, 김태희...
하지만 이들모두는 딱 인간계의 정점같은 느낌이죠!
이효리는 탈인간계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이효리가
나 다시 광고할래~ 활동도 다시 빡시게 할래~ 하면
효리신드롬은 다시 시작 될 것입니다!
이효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내 20년전
지금에 안귀령이였지...
효리는 레전드 그잡채
이효리를 나도 좋아했었는데 핑클시절, 여자여자 한것뿐 아니라, 보이시한 매력도 있어서 좋아했다, 약간 이중적인걸 좋아하는 편인데, 외유내강처럼 , 내가 최고로 뽑은이가 이렇게 성공하는걸 보고 아~ 내 안목이 있구나 ㅎㅎㅎ 이렇게 좋아했었음.
애니콜시절 그 비주얼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레게머리 꼭 해보고 싶어서 시도해봤었지, ㅋ 그 머리를 하고 지산락페스티벌에 갔었는데 ㅋㅋㅋ 너무 힘들었다 머리
간지러워서 ㅎㅎㅎ , 일주일 겨우 참고 풀었는데 , 레게 머리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
위에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가 좋아하는 노자 도덕경 43장
<<老子(노자>> 43장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무유입무간. 吾是以知無爲之有益.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오시이지무위지유익.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至柔)것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至堅)것을 부리(馳騁)고, 형체가 따로 없는(無有)것이 틈 없는 사이(無間)에 들어가나니. 나는 이런 까닭에 무위의 유익함(無爲之有益)을 안다. 말하지 않고 가르치는 것과 무위(無爲)의 유익함은 세상에서 이를 따를만한 것(希及之)이 없느니라.
ㄷㄷㄷㄷ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더 좋아졌어 ㅋ 대단한 일이지
댓글 13
댓글쓰기한때 진짜 개같은 루머에 휩쓸렸지만 그누구도 면전에서 무시하진 못했지...
못난 새끼들이 뒤에서 이랬다더라,저랬다더라......
승자는 효리남편 ㅜㅜ
진짜 앞으로 이효리같은 친구는 다시 나오긴 힘들겠죠.
당당함의 아이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효리 짱~
맨탈 갑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어여 2세 낳아서 더 행복하자~
광고업계종사자로 한말씀 첨하자면
대한민국에 소위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된 몇몇의 사례가 있긴합니다
국진이 빵도 그렇고요~
근데 말이죠
단언컨데 이효리는 그 무엇도 이길 수 없습니다
비슷하게 몇몇이 있긴해요
전지현, 김연아, 김희선, 김태희...
하지만 이들모두는 딱 인간계의 정점같은 느낌이죠!
이효리는 탈인간계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이효리가
나 다시 광고할래~ 활동도 다시 빡시게 할래~ 하면
효리신드롬은 다시 시작 될 것입니다!
이효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내 20년전
지금에 안귀령이였지...
효리는 레전드 그잡채
이효리를 나도 좋아했었는데 핑클시절, 여자여자 한것뿐 아니라, 보이시한 매력도 있어서 좋아했다, 약간 이중적인걸 좋아하는 편인데, 외유내강처럼 , 내가 최고로 뽑은이가 이렇게 성공하는걸 보고 아~ 내 안목이 있구나 ㅎㅎㅎ 이렇게 좋아했었음.
애니콜시절 그 비주얼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레게머리 꼭 해보고 싶어서 시도해봤었지, ㅋ 그 머리를 하고 지산락페스티벌에 갔었는데 ㅋㅋㅋ 너무 힘들었다 머리
간지러워서 ㅎㅎㅎ , 일주일 겨우 참고 풀었는데 , 레게 머리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
위에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가 좋아하는 노자 도덕경 43장
<<老子(노자>> 43장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무유입무간.
吾是以知無爲之有益.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오시이지무위지유익.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至柔)것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至堅)것을 부리(馳騁)고, 형체가 따로 없는(無有)것이 틈 없는 사이(無間)에 들어가나니.
나는 이런 까닭에 무위의 유익함(無爲之有益)을 안다. 말하지 않고 가르치는 것과 무위(無爲)의 유익함은 세상에서 이를 따를만한 것(希及之)이 없느니라.
ㄷㄷㄷㄷ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더 좋아졌어 ㅋ 대단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