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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이 좋아서 좋은 선생님을 만났네요.
그거 어릴때 고치지못하면 나중에 커서도 대중앞에서 기죽는 습관 생긴다고합니다.
특히 그런 아이들의 경우 가정에선 전혀 인식이 안되니까 선생님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거겠죠.
아마 협조해준 친구들을 보면, 평소에 선생님이 보여준 믿음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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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아이가 운이 좋아서 좋은 선생님을 만났네요.
그거 어릴때 고치지못하면 나중에 커서도 대중앞에서 기죽는 습관 생긴다고합니다.
특히 그런 아이들의 경우 가정에선 전혀 인식이 안되니까 선생님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거겠죠.
아마 협조해준 친구들을 보면, 평소에 선생님이 보여준 믿음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