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찾고 싶은 선생 2마리 잇음
나도 찾고싶은 색히 하나 있음
ㅋㅋㅋㅋㅋ찾아서 뭐하실라고요ㅋㅋㅋ
실제로 끌려가서 줘 터진 사례를 들은적이 있음 ㄷㄷㄷ
나한테 그랬던 녀,놈은 지금쯤 .....
선생 권위 다 추락시켜서 후배들 고생시켜놓고 연금은 제일 꿀빠는 세대들 ㅋㅋㅋ
예전 중3 담임 생각나네.
"너네 아프리카가 왜 못 사는줄 아냐? 매일 게으르게 누워있고 길가다 나무에서 열매 따먹으면 되니까 발전이 없는거야"를 패시브로 씨부리던 노인네.
하루는 지 줘패는걸로 문제 될까봐 애들한테 "너네 부모님들한테 내가 체벌해도 된다는 동의서에 사인 받아와"라고 당당하던 노친네.
나랑 두명이 애들 설득해서 그건 잘못되었다고 내지 말자해서 반에서 1명빼고 전부 안 냄.
졸업이후로 유일하게 안 찾아간 선생... 아니 벌레.
아 그 인간이 2학년때 담당 체육선생이라 내가 찾아가서 짧은 미팅해야 했는데,
지가 인사 못 봤다고 빠따돌리던거 추가로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삐에로 새끼 ㅋㅋㅋㅋ
쫄????
아~~ 갑자기 잊었던 새끼 하나 생각나네요~~ 잊었던 300만원도 생각나네요
댓글 11
댓글쓰기나도 찾고싶은 색히 하나 있음
ㅋㅋㅋㅋㅋ찾아서 뭐하실라고요ㅋㅋㅋ
실제로 끌려가서 줘 터진 사례를 들은적이 있음 ㄷㄷㄷ
나한테 그랬던 녀,놈은 지금쯤 .....
선생 권위 다 추락시켜서 후배들 고생시켜놓고 연금은 제일 꿀빠는 세대들 ㅋㅋㅋ
예전 중3 담임 생각나네.
"너네 아프리카가 왜 못 사는줄 아냐? 매일 게으르게 누워있고 길가다 나무에서 열매 따먹으면 되니까 발전이 없는거야"를 패시브로 씨부리던 노인네.
하루는 지 줘패는걸로 문제 될까봐 애들한테 "너네 부모님들한테 내가 체벌해도 된다는 동의서에 사인 받아와"라고 당당하던 노친네.
나랑 두명이 애들 설득해서 그건 잘못되었다고 내지 말자해서 반에서 1명빼고 전부 안 냄.
졸업이후로 유일하게 안 찾아간 선생... 아니 벌레.
아 그 인간이 2학년때 담당 체육선생이라 내가 찾아가서 짧은 미팅해야 했는데,
지가 인사 못 봤다고 빠따돌리던거 추가로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삐에로 새끼 ㅋㅋㅋㅋ
쫄????
아~~ 갑자기 잊었던 새끼 하나 생각나네요~~ 잊었던 300만원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