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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3.02.15 16:03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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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66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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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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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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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일보! 폐간만이 답이다

  • 2023.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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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저런거 써서 정체성을 드러내야하나

  • 2023.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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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밀정같은 영화보다 너무 못해요.

    양산형 느낌.

    잘 만들면 인기 얻을겁니다.

  • 2023.02.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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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수뇌 저도 영화가 너무 엉망이라 느꼈음 ㅋㅋ
  • 2023.02.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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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매 운동 한다더니 항일영화보다 슬램덩크가 인기 많네 하고 까네 

  • 2023.02.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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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지들처럼 친일은 무조건 좋아서 저런 기사나 쓰는 사람들인줄 아나봐요  

  • 2023.0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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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저 지랄 할까봐 슬램덩크 안 봄.

    한산은 코로나 때문이고... 다른건 연출의 문제라고 봄.

    리멤버는 스토리는 뭐 원작이 재밋으니까 그렇지만

    큰 액션이나 강렬한 이팩트가 떨어졌고...

    영웅은... 윤형... 형은 그냥 잘하는 코메디 만드세요... 해운대부터 별로....

    유령은.... 거없형이 대뮬씨네마에서 깔끔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 2023.02.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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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선샤인 최근에 다 봤는데 재밌더라.

    봉오동 전투는 영 별로였고.

    밀정, 암살 이런 건 재밌었음.

    주제가 좋아도 재미 없으면 꽝이지.

    항일 정신 고취하러 영화 보는 거 아님.

  • 2023.02.1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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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지를 보내는 것이 오히려 후진적 관람태도가 아님?

     

    지금 소비자들은 티켓값 상승으로 인해 관람할 영화에 대한 신중한 선택 및 높은 기대감  +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폭넓은 경험치 축척 + SNS에 의한 활발한 소통 등에 의해

    당장 극장에서 즐기고 싶은 작품과 조금 기다렸다가 집에서 편안하게 봐도 되는 영화를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음.

     

    따라서 이제는 아무리 좋은 소재라 하더라도 영화의 만듦새가 충족되지 않으면 괸객이 외면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는 결국 영화 제작자나 감독들이 관객의 주머니만을 노리고 가볍게 접근하는 자세가 지양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영화의 질적 발전에 긍적인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