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 간 '잤스민 공주'는 초록색 빛나는 병을 발견했어요!
반짝임에 끌려 그녀는 그 신비한 병을 만졌어요.
그러자 "웩!"하는 큰 소리와 함께
시퍼런 덩어리 하나가 병에서 튀어 나왔어요!
그 녀석은 자신을 "잤니"라고 했어요!
그리고 '오빠라고 불러도 돼"하며 소원을 말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난...
"오빠, 대통령 시켜 주세요!"하고 빌었어요~~~
"저 잘했죠!"
아랍에미리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카와 국모의 건투를 빕니다.
-전PD-
더 쓸건 많지만 송사가 두려워 웃고만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디즈니 소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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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디즈니 소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