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치매는 정말 몹쓸 병이구나.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친절은 선의보다 여유라는 마지막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ㅜㅜ
댓글 2
댓글쓰기친절은 선의보다 여유라는 마지막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