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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추억돋아요. 저도 극장에서 봤었어요.
저도 친구랑 극장에서 봤었어요ㅎㅎ
오ㅋㅋ나도나도 기억해야지ㅋㅋ
ㅋㅋ 재밌겠쥬
오 조만간 저도 아들이랑 봐야겠네요
추천추천~
꺄! 넘 설렌다^^
ㅎㅎ 짧은 글인데 뭔가 몽글몽글하네요
유즈얼서스팩트~ 그것도
ㅋㅋㅋ 그거랑 음.. 또 뭐 있더라~
원초적본능
근데 보다가 쟤가 범인이다? 이러면 웃기겠죠ㅋㅋㅋ
절름발이가 범인ㅇㅣㄷㅏ~~~!!!
XXX가 유령이다아~~~
진짜 깜짝 놀랐던 영화 으으으👍👍
넘 재밌게 봐서 지금도 그때 극장 분위기가 생각나요ㅎㅎ
중2병 아들하고 2시간이나 같이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참 부럽다.
ㅋㅋㅋㅋ 이쪽이 더 현실감 있네여
앞부분은 지리지리한데 아들이 집중력이 좋은 편이넹~~😄😄😄😄
그러게 중2인데..집중력이 좋은가봥ㅋ
이 느낌 압니다.
나홀로 집에 1편을 언젠가 내 아이들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어느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가족이 다같이 봤는데, 30년도 더 지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엄청 재밌게 보길래 참 흐믓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 맞다. 그러고보니 저도 애랑 같이 나홀로집에 봤었어요ㅎㅎ
보기전에 이미 내용을 알아버려서... 안봤음.
그런 슬픈 일이..
이때의 브루스 윌리스가 그립네...
그렇네요..🥲
오 ㅋㅋ 멋지네요